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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건강한 셋째 득녀.."너무 고맙고 애틋" [전문]

김보영 입력 2021. 05. 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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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신현준이 건강한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신현준이 MC를 맡고 있는 SBS FiL ‘빵생빵사 빵지순례’의 예능 프로그램 ‘빵카로드’ 제작진 측은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신현준이 5월 13일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아들을 두고 있던 신현준은 이로써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빵카로드’ 제작진들 역시 축제 분위기”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신현준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직접 출산 소식을 알리며 행복한 감정을 전했다.

신현준은 셋째 딸을 품에 안아 든 사진 한 장을 게시하며 “사랑스러운 딸이 태어났다.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하다”고 알렸다.

그는 “54세에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며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리고 감동”이라고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늦은 나이에도 저희에게 이렇게 찾아와준 아이들이 너무 고맙고 애틋하다. 아이들을 위해 더욱 성숙한 아버지 좋은 아빠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자신의 가족을 응원하는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항상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현준이 MC를 맡고 있는 프로그램 ‘빵카로드’는 신현준의 아내가 셋째 아이를 임신한 소식이 알려진 뒤 스타트를 끊은 프로그램인 만큼 신현준에게 특히 의미가 남다르다.

이에 신현준은 ‘빵카로드’ 1회부터 촬영 중 만삭의 아내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한편, 첫 아이를 가진 빵집 사장님 부부에게 “저희도 5월에 셋째가 나와요”라고 자랑하는 등 지극한 가족 사랑을 보여왔다. 또 신현준의 아내는 출산을 앞둔 상황에서도 재치있는 영상통화로 신현준의 ‘빵지순례’에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세 아이 아빠가 되는 경사를 맞이한 신현준은 “새로 태어난 아이가 ‘빵카로드’에도 더 좋은 기운을 불러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빵생빵사 빵지순례’ 예능 프로그램 ‘빵카로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버라이어티 채널 NQQ와 라이프스타일 채널 SBS FiL에서 방송된다.

아래는 신현준 인스타그램 소감 전문.

사랑스러운 딸이 태어났습니다.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합니다.

54세에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리고 감동입니다.

늦은 나이에도 저희에게 이렇게 찾아와준 아이들이 너무 고맙고 애틋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더욱 성숙한 아버지 좋은 아빠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많은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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