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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무당이 '너의 엄마 명 얼마 안남았다고.." 충격('심야괴담회')

최이정 입력 2021. 05. 13. 14:11 수정 2021. 05. 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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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13일) 방송 예정인 MBC '심야괴담회'에 꿀성대와 꽃미모로 괴심까지 저격하는 배우 김민규가 스페셜 괴담꾼으로 나선다.

최근 녹화에서 김민규는 등장하자마자 “남들이 잘 모르는 비하인드 스토리, UFO 같은 미스터리한 것들을 좋아한다”며 공포 마니아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공포 영화 출연 중 묵었던 호텔에서의 기묘한 추억을 공개했다. 당시 호텔에서 김민규의 옆방을 쓰던 한 동료 배우가 사람 없는 화장실에서 물이 쏟아지는 듯한 기묘한 소리에 시달렸던 것. 한참 소리의 정체를 찾던 동료 배우는 이 소리가 김민규의 방에서 들리는 것임을 깨닫고 안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곧 그 시간에 김민규의 방에는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경악했다고.

그 외에도 배우들 사이에선 혼자 있는 방에서 누군가 커튼을 걷는 바람에 놀라 깨는 등 수상한 사건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 텅 빈 김민규의 방에 홀로 남아있던 노트북에서 SNS가 로그인되었다는 수상한 알람까지 도착하는데... 이 소름 끼치는 호텔에 숨어있는 비밀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김숙이 무당에게 섬뜩하고 기이한 제안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한다. 아는 언니를 따라 들어간 무당집에서 “너의 엄마 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예언을 들은 김숙. 심지어 그 당시 실제로 김숙의 어머니가 시름시름 앓던 중이었다는데.

어머니의 목숨을 연장하기 위해선 닭과 쌀, 어머니의 손톱과 속옷을 준비해 ‘대수대명’을 해야 한다고 경고한 무당. 무당이 제안한 ‘대수대명’이란 무엇일지, 그리고 위험하지만 솔깃한 제안을 들은 김숙의 선택이 공개된다.

이 외에도 '심야괴담회'에서는 밤마다 인도네시아의 대저택 유리문을 두드리는 검은 손의 비밀 '인도네시아 저택', 벽을 타고 기어와 목을 조르는 '창문으로 들어온 것' 등 세계 각지에서 애청자들이 보내준 기이하고도 섬뜩한 공포담을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괴담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 MBC [심야괴담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메일(horror@mbc.co.kr)과 공식 홈페이지(https://program.imbc.com/Report/horror)로 투고를 받고 있다. 방송에 소개되는 모든 공모작들은 상금 444,444원의 액땜 상금을 획득한다. 그 후 각 회차의 1위는 랜선 방청객들에게 받은 촛불의 개수만큼 추가 상금을 획득하게 되며, 44개의 촛불을 받고 1위에 오른 공모자는 최대 상금 888,888원의 상금을 획득하게 된다.

본격 공포·괴기 토크쇼 '심야괴담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nyc@osen.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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