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일간스포츠

베리굿 조현 말바꾸기 끝에 결국 해체 [전문]

황지영 입력 2021. 05. 13. 11:10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조현

그룹 베리굿이 활동 종료 소식을 전했다.

12일 베리굿 소속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는 스타위브 엔터테인먼트에 인수 합병되었음을 알린다"면서 멤버 조현만이 스타위브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베리굿 활동도 종료된다. 다른 멤버 세형에 대해서는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를 앞둔 세형은 개인의 의사를 존중해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그대로 계약 만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면서 "그동안 베리굿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신 '베리베리'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베리굿은 지난 2014년 '러브레터'로 데뷔했다. 세형과 조현 모두 중간 투입 멤버로 팀을 지켜왔다. 조현은 최근 연기자로 전향한 후 영화 홍보 인터뷰에서 베리굿 해체를 말했다가 번복해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다음은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는 스타위브 엔터테인먼트에 인수 합병되었음을 알립니다.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 세형과 거취와 관련해 서로에게 최상의 결과를 찾을 수 있도록 오랜 시간 진중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 결과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조현은 스타위브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게 됩니다. 앞으로 조현은 스타위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베리굿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를 앞둔 세형은 개인의 의사를 존중해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그대로 계약 만료하기로 상호 합의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도 최선을 다해 걸그룹 베리굿 활동에 참여해준 세형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는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 걸그룹 베리굿의 활동 종료를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베리굿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신 '베리베리'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베리굿을 떠나 각자의 길을 가게 된 베리굿 멤버들의 앞날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일간스포츠(https://isplus.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