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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은♥' 유재석 "인간관계 너무 힘들다" 10살에 고민 상담(온더블럭)[결정적장면]

김노을 입력 2021. 05. 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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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10살 어린이에게 고민을 상담했다.

5월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N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첫 게스트로 인생 10년차 어린이 준영 양이 출연했다.

이날 준영 양은 거침 없는 입담과 똑부러지는 성격으로 연신 유재석 조세호의 웃음 버튼을 눌렀다. 유재석은 모든 질문에 꾸밈없이 답하는 준영 양에 대해 "말을 어떻게 이렇게 기가 막히게 잘하냐"고 감탄하기도 했다.

준영 양이 "어른이 되면 엄마 허락을 안 받고 할 수 있는 게 많아지니까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하자 유재석은 "어른이 되면 고민이 무지하게 많아진다. 고민이 한도 끝도 없다"면서 울상을 지었다.

조세호도 "먹고 살기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고 거들었지만 준영 양은 "돈을 벌면 되지 않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고 현답을 내놔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어른이 되면 진짜 많이 힘든데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부탁을 해오는데 들어줄 수 없는 부탁일 경우 어떻게 하냐"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준영 양은 "그럼 그 약속 빼고 상품을 선물로 주는 거다. 그 사람이 갖고 싶은 옷이나 신발을 사주는 것 어떠냐"면서 귀여운 거절법을 전수했다.

이에 유재석은 준영 양 방법대로 지인에게 거절하는 시뮬레이션을 한 뒤 "한번 해볼까. 될 것 같기도 하다. 나쁘지 않다"고 솔깃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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