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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 가수'로 고공행진하던 임영웅, 요즘은 '해명, 사과' 곤혹 [이슈&톡]

김한길 기자 입력 2021. 05. 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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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당당히 '진(眞)'을 차지하며 인기 행보를 걷던 가수 임영웅이 요즘엔 곤혹을 치르고 있다.

임영웅이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웨어 브랜드 측은 1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기존 12일 진행 예정이었던 온라인 팬미팅을 27일로 연기했다고 알렸다.

브랜드 측은 "자사 모델 임영웅과의 온라인 팬미팅이 최상의 환경에서 더 나은 내용과 구성으로 찾아뵙기 위해 매니지먼트사와 협의해 연기되었음을 공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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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당당히 '진(眞)'을 차지하며 인기 행보를 걷던 가수 임영웅이 요즘엔 곤혹을 치르고 있다.

임영웅이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웨어 브랜드 측은 1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기존 12일 진행 예정이었던 온라인 팬미팅을 27일로 연기했다고 알렸다.

브랜드 측은 "자사 모델 임영웅과의 온라인 팬미팅이 최상의 환경에서 더 나은 내용과 구성으로 찾아뵙기 위해 매니지먼트사와 협의해 연기되었음을 공지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다려 주신 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 미루어진만큼 더욱 더 즐거운 온라인 팬미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해당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뒤 홈페이지 서버 마비,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진(眞) 가수'다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러나 최근 행보는 이와는 상반된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처사가 앞서 임영웅이 각종 논란에 휘말렸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임영웅은 최근 노 마스크와 실내 흡연 모습이 포착되며 구설에 오른 바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 관계 파악 후, 노마스크에 대해서는 해당 장소가 "분장실이었다"면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작업 중인 상황이었으며, 동일 공간 1층에서 촬영이 진행되어 분장 수정 및 의상 변경 등을 하는 과정에 있었다. 방송 촬영 중이나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개인 방역 원칙을 준수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실내 흡연에 대해서는 "수년 전 연초를 끊은 이후 사용 되어온 전자담배를 줄이고자 평소에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을 병행하여 사용해왔다"면서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은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용을 했다. 그러나, 이후 실내에서의 사용은 일절 금지하겠다. 관리 지원에 세심함이 부족했던 것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11일 임영웅이 과태료를 납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금 해당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다. 관할구청인 서울 마포구청 측은 임영웅에게 국민건강증진법 위반으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무니코틴은 관계 법령에 의거 과태료 부과대상이 아니지만, 임영웅이 사용한 액상의 원재료 용기 등에 무니코틴이라는 표시가 없음으로 과태료를 부과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이상의 혼란을 막고자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으며 과태료를 현장에서 납부했다"고 부연했다.

이와 관련 앞서 임영웅은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 이번 일로 심려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오늘을 교훈 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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