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자체 최고 1회만 자체 최저 시청률

이민지 2021. 5. 12. 0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월의 청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11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4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3.2%, 4.4%를 기록했다.

3회 4%, 5.1%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던 '오월의 청춘'은 1회만에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오월의 청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11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4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3.2%, 4.4%를 기록했다.

3회 4%, 5.1%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던 '오월의 청춘'은 1회만에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와 명희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이다. (사진=이야기 사냥꾼)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