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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김국진 고백 '불청' 불편할까 거절, 내가 대시한 것 아냐" [어제TV]

유경상 입력 2021. 05. 1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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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가 남편 김국진의 고백을 거절했었다고 털어놨다.

5월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는 과거 남편 김국진과의 러브스토리를 대방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성국은 “보는데 우리가 벌써 6년. 유치원생이 중학교 들어가는 시간이다. 어떻게 똑같지? 내 눈에는 똑같다”며 첫 방송을 회상했고, 김완선은 “그런데 화면 봐라. 우리 어렸을 때. 너무 젊다”며 모두가 첫 촬영했을 당시보다 나이를 먹었다고 말했다. 최성국은 “김광규 형은 비슷하다”고 평했다.

김광규는 “6년 동안 성공한 건 수지 씨밖에 없다. 다 그대로야 어떻게”라며 강수지와 김국진만 ‘성공’했다고 결혼을 언급했고, 최성국은 “원래 이 안에서 우리가 고르는 거였냐. 난 처음 듣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도균 역시 “처음에 타이틀이 중년 솔로 친구 찾기였다”며 커플 매칭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최성국은 “국진이 형, 수지 누나가 이상했다. 아니 왜 여기 와서 연애를 할까. 아니 연애가 되나? 말이 돼? 수건돌리기 하고 아침에 머리 긁으면서 밥 먹고 하는데”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박선영은 “국진이 오빠가 수지 언니 좋아한 거다”고 말했다. 최성국은 “한 명이 좋아해서 되는 게 아니다. 여기 한 명이 좋아하는 건 많다. 서로 좋아해야지”라고 응수했다.

김완선은 “오래 보는 친구들은 ‘불청’에서 만난 사람들이다. 성국이 집에 가서 성국이 옷 입고 있어도 너무 편하다”고 말했다가 주위 의심을 샀지만 “김광규와 같이 갔다”고 말해 의심을 불식시켰고, 최성국은 “나는 일할 때 공과 사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수지는 “나는 (공과 사가) 없냐”며 “난 오빠(김국진)가 사귀자 그래서 방송할 때 못 사귄다고 했다. 너무 불편할까봐”라고 말했다. 신효범은 “난 촬영 내내 수지가 오빠를 너무 좋아하는 줄 알았다. 오빠가 먼저 사귀자 했냐”고 질문했고 강수지는 “나는 처음부터 오빠가 제일 편했다. 예전에 알던 오빠니까. 낯설어서 오빠 라인에 서 있었던 거다”고 답했다.

강수지는 “내가 다 모르는 사람이었다. 다 너무 낯선 사람이었다”고 말했고, 최성국은 “파일럿과 1회 방송을 강문영 누나가 보고 ‘그런데 수지가 왜 국진 오빠랑 사귀었는지 알겠더라. 그나마 킹카더군’ 그러더라”고 전했다.

강수지는 “난 너무 낯설었는데 국진 오빠가 제일 편해서 있었던 거다. 그런데 사람들이 내가 국진 오빠를 좋아해서 대시한 줄 안다. 전혀 그런 게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김도균은 당시 눈썰매를 타기 위한 가위바위보를 통해 김국진과 강수지가 커플이 된 게 결정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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