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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707x특전사 연합부대, 동반 탈락 운명 피할 수 있을까 [TV온에어]

최하나 기자 입력 2021. 05. 1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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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강철부대' 707 특전사와 UDT SSU 연합부대가 동반 탈락을 건 운명의 대결을 맞이했다.

11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특수부대 출신들의 생존 서바이벌이 펼쳐졌다.

이날 강력한 베네핏을 걸린 육탄전 끝에 UDT가 최종 승리를 거뒀다. 베넷핏은 연합부대 선택권이었다.4개 팀이 2개의 연합을 이뤄 본 미션을 진행하고, 패배한 연합부대는 동반 탈락하게 된다. 이에 UDT는 팀원들과의 상의 끝에 SSU를 선택했다.

베넷핏을 포기하고 본 미션에 사활을 건 707을 선택하지 않은 UDT의 선택에 모두가 놀랐다. 이에 UDT는 "SSU가 잘 해서 선택한 것"이라며 연합 팀워크를 다졌다. UDT가 SSU를 선택하면서 707은 자연스럽게 특전사와 연합을 맺게 됐다. 이에 육군과 해군의 자존심 매치가 됐다.

본 미션은 교도소에서 진행되는 야간 연합작전이었다. 그러나 모두가 참여할 수 없었다. 연합부대원 8명 중 본 미션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은 단 5명이었다. 패배하면 동반 탈락이라는 운명이 걸린 만큼 연합부대원들의 참여 의지가 불타올랐다.


특전사와 707 부대원들은 서로 본미션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참여 인원을 두고 갈등 조짐이 보이자 전술가 박준우가 진압에 나섰다. 박준우는 "미션을 보니 대테러 작전인 것 같다. 대테러 전문인 707 부대원들 위주로 구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육군 연합과는 다르게 해군 연합은 승리를 위해 빠르게 의견 합치에 도달했다. 최적의 조건을 가진 대원들 위주로 참여 인원을 꾸렸다.

UDT SSU 연합부대에서는 UDT 김범석 정종현 육준서, SSU 김민수 황충원이 본 미션에 나섰다. 707 특전사 연합부대에서는 707 이진봉 임우영 특전사 박도현 김현동이 참여하게 됐다.

먼저 대결에 나선 건 707 특전사 연합부대였다. 대테러 전문 부대들의 연합이었기에 출연진의 기대가 높아졌다. 연합부대 팀장인 707 이진봉은 속도전을 내세웠다. 상대 연합보다 빠른 임무 완료가 승리 조건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707 특전사 연합부대는 빠른 속도로 대항군에 맞서 미션을 진행했다. 임질 구출 직전, 임질의 수갑 열쇠가 작전 초반 사살했던 감시탑의 대항군 주머니에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면서 작전이 지연됐다.

707 임우영이 수갑 열쇠를 획득하기 위해 감시탑에 올랐다. 두 번이나 감시탑에 오르게 되면서 체력 손실이 막대했지만 연합부대 승리를 위해 이를 악물었다. 그러나 발에 로프가 걸리면서 시간이 지체됐다. 고전 끝에 임우영이 수갑 열쇠를 감시탑 아래에 있는 부대원들에게 전달했다.

연합부대가 임질을 구출하고 결승점으로 달렸다. 그러나 연합부대원 모두가 결승점에 도착해야 미션이 완료되는 상황에서 임우영이 아직 감시탑에서 내려오지 못하면서 위기에 봉착했다. 안전장치 문제로 임우영이 내려오지 못하고 밧줄에 매달려 있는 시간이 지연되면서 연합부대의 속이 타기 시작했다. 이에 707 특전사 연합부대의 최종 기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강철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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