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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연,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에 "너무 예쁜 척"디스(청백전) [어제TV]

서지현 입력 2021. 05. 12.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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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강혜연이 김지민을 디스했다.

5월 11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청백전'에서는 '뱃살 빼기'를 주제로 청백팀의 게임 열전이 펼쳐졌다.

이날 청팀 양지은, 은가은, 황우림, 이만기, 김지민, 김용임, 양혜승, 김대희가, 백팀에선 홍지윤, 김의영, 강혜연, 강진, 조혜련, 서지오, 김민경, 박구윤이 등장했다. 승리팀에겐 한우세트가 돌아가고 MVP 1명은 김치냉장고를 획득한다.

첫 번째 게임은 단체 줄넘기를 통해 꽹과리를 전달하는 '꽹과리를 울려라'였다. 청팀 박명수는 "이거 '무한도전'에서 해봤다. 내가 선수다"라며 자신 있게 출전했다. 그러나 시작과 동시에 줄을 밟아 탈락해 석고대죄했다. 이를 본 MC 이휘재는 "30년 동안 이렇게 겸손한 거 처음 봤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백팀에선 박구윤이 시작과 동시에 줄에 걸리며 'X맨'으로 전락했다. 몇 차례 접전 끝에 백팀은 줄넘기 10회 만에 꽹과리를 울렸다. 청팀은 꽹과리 채 전달을 코앞에 두고 김지민이 넘어지며 탈락했다. 첫 승리는 백팀이 가져갔다.

두 번째 게임은 릴레이 스피드 퀴즈였다. 강진은 "빨리 방송에 나가고 싶다. 뒤에 있으니까 분량이 안나온다"고 욕심을 냈다. 강진은 출제자로 나섰으나 원거리에 있는 답안이 안 보여 시간을 낭비했고, 정답도 맞히지 못해 팀원들의 타박을 얻었다. 이를 본 김민경은 "너무하다"고 투덜거렸고 서지오는 "분량 좀 그만 챙기라"고 토로했다. 승리는 청팀에게 돌아갔다.

세 번째 게임은 아슬아슬 물 옮기기였다. 백팀은 연신 물을 쏟았고 마지막 주자인 박구윤은 "나한테 오기나 하겠냐"고 탄식했다. 청팀은 첫 주자 양지은이 남다른 안정감으로 활약했으나 은가은은 연신 쏟아지는 물세례에 좌절했다. 예상대로 백팀이 승리했다.

네 번째 게임은 트램펄린에서 뛰어 풍선을 터뜨리는 날아서 철푸덕이었다. 백팀 강혜연은 청팀 김지민을 향해 "너무 예쁜척하시는 것 같다"고 경고했다. 이어 김지민이 이를 악물고 뛰었으나 피지컬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 김민경은 경기 직전 "무섭다"고 약한 모습을 보였으나 본 게임에서 '풍선 대박'을 터뜨렸다. 결국 또다시 승리는 백팀이 가져갔다.

마지막 게임에선 요절복통 레이스가 펼쳐졌다. 계주에서도 김민경 활약으로 백팀이 우세를 보였다. 청팀은 박구윤이 바통을 놓쳤지만 은가은 활약으로 승기를 가져갔다. 최종 승리 역시 청팀이 차지했다. 3대 MVP는 김민경이 차지했다. (사진=TV조선 '화요청백전')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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