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엑스포츠뉴스

이졍현 "前 노홍철 책방에서 거주".. '용인대 유도학과' 반전매력 (온앤오프)[종합]

박예진 입력 2021. 05. 12. 00:30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온앤오프' 이정현이 노홍철과의 의외의 인연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는 배우 이정현이 출연해 자신의 온앤오프를 공개했다.


이정현은 머리 위로 햇살이 쏟아지는 남다른 집 구조를 공개했다. 이에 '온앤오프' 멤버들은 "인테리어가 카페 감성이다"라고 말했고 이정현은 "노홍철 씨가 책방으로 운영하던 곳에 제가 세입자로 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정현은 눈 뜨자마자 개인 스케줄을 상세히 정리하는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스케줄 표 위에 금액이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은 "한달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돈이다. 목표가 생기기 시작한 게 2016년도부터였는데 2016년도 첫 시작했을 때가 한 달에 80만 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정현은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보며 연기 연습에 몰두했다. 영상을 시청하며 대사를 수기로 적었고, 반복해서 따라 하며 자신의 색깔로 재해석해 '온앤오프'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정현은 격한 연기를 보이던 모습과 달리 식사로 소시지와 요거트를 선택해 반전 매력을 보였다.


식사를 마친 이정현은 "용인대학교 유도학과를 나왔다. 유도 운동을 했었다"라며 의외의 이력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구르기와 로프 타기, 낙법을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고등학생을 상대로 경기를 진행했고, 2대 1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했다.

이날 이정현은 연기를 시작된 이유를 밝혔다. "졸업할 때쯤에 고민이 많았다. 선수들 보고 바늘구멍이라고 하지 않냐. 기숙사에 뮤지컬 학과 후배가 있었다. 우연히 공연을 보러 갔다가 '한 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정현은 과거 아르바이트를 해온 고깃집을 방문해 같이 아르바이트를 했던 가수 진오와 함께 식사를 했다.

진오는 "형이랑 같이 일할 때는 이상하게 컴플레인이 안 들어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형이 갑자기 '미스터 선샤인'으로 떴잖아요. 소문에 형이 너무 잘 됐다고 했다. 그런데 '미스터 선샤인'이 끝나고도 알바를 나왔다고 해서 놀랐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이정현은 "힘들었으니까. 어쨌든 나는 한 달에 벌어야 하는 수입이 있어야 했는데 그러면 부모님한테 손을 벌려야 했다. 그러기에 내 나이가 29 이었다"라며 일을 할 수밖에 없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고향에 내려갔다 올라올 때면 아버지가 안쓰러운가 봐요. 그래서 항상 용돈을 주세요. 한 번씩 일하냐고 물어보시는데 불안해하실까 봐 '일하고 있어요'라고 한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