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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UDT 김상욱, 육탄전 올킬+박준우와 브로맨스→연합미션 "지면 동반탈락" [종합]

하수나 입력 2021. 05. 12. 00:11 수정 2021. 05. 1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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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UDT김상욱이 특전사 네명을 올킬하는 괴력으로 육탄전에서 승리했다. 또 해군연합과 육군연합이 결성돼 동반탈락이 걸린 연합미션에 돌입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11일 방송된 채널A, SKY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8회에서는 육탄전 ‘참호격투 대장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와 SSU(해난구조전대)가 출전한 ‘참호격투 대장전’ 1라운드의 승부가 공개됐다.  

SSU 황충원이 홀로 생존한 가운데 특전사 전원을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그런 가운데 특전사 박준우(박군)를 단숨에 제압한 상황이 그려지며 예측 불가의 전개를 예고했다. 상대의 방심을 틈다 그대로 대장에게 돌진해 순식간에 박준우를 제압한 황충원의 괴력에 특전사 팀들은 당황했다. 대장만 참호에서 내보내면 이기는 상황에서 황충원의 힘과 특전사의 팀워크가 팽팽하게 맞섰다. 그러나 나머지 세 사람이 황충원의 다리를 들어 올리며 상황이 역전됐고 특전사가 승리했다. 

박준우는 “팀원들이 너무 잘해줬다. 작전대로만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며 대결에 임했는데 정태균과 김현동 같은 경우에는 방어를 잘 해내줬고 박도현 같은 경우는 체구가 왜소할지언정 본인이 죽을지언정 흙탕물을 뒤집어쓰고 저를 잘 방어해줬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참호격투 대작전 UDT와 707의 대결이 펼쳐졌다. 그러나 707은 전략회의를 한 결과 강력한 베네핏을 포기하고 본 미션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상위험과 체력소모를 고려한 707은 본미션전 대미지를 고려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이에 UDT는 부전승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에 진출한 UDT와 특전사는 육탄전 최종라운드 타이어 격투를 펼쳤다. UDT에서 선봉에 나선 격투기 선수 김상욱은 특전사 대원들을 연이어 이기며 파죽의 3 연승을 기록, 다른 팀은 물론 동료들까지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김상욱은 “그동안 팀에 확실하게 도움이 된 적이 없었다”고 아쉬워하며 이번 격투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특전사의 마지막 주자는 박갈량 박준우. 체급의 차이를 전술로 극복해내는 박준우는 막상막하의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김상욱의 고갈된 체력을 공략한 것. 이어 과열전 양상이 되며 분위기가 긴장감으로 고조됐다. 이때 박준우가 “믹스커피 맛있다”며 흙탕물을 입으로 뿜으며 긴장감을 깨트렸고 김상욱은 “내가 봐도 멋있다”고 말하며 다시 전투에 임했다. 그러나 4라운드 마저 김상욱의 승리. 김상욱이 특전사 네 명을 올킬하는 괴력을 뽐냈다.

이어 김상욱은 낙담한 박준우의 옆에 드러누웠고 박준우는 “현직 프로 격투기 선수랑 영광이다. 좀 후달렸지?”라고 물었고 김상욱은 “지렸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박준우는 볼뽀뽀를 하는 포즈를 취하며 급 브로맨스를 형성했다. 치열하게 경쟁한 뒤에 함께 웃는 대원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육탄전에서 승리한 UDT는 연합부대 선택권을 가지는 베네핏을 가지게 됐다. 다음 미션은 두 부대가 합동해서 한 팀을 형성, 미션에서 지면 동반 탈락하게 된다. UDT는 고민 끝에 세 부대 중에서 SSU를 선택했다. 이에 UDT와 SSU 해군연합과 707과 특전사 육군연합의 대결이 이뤄졌다. 

이날 교도소에 침투해 대항군을 제거하고 더 빠르고 완벽하게 전우를 구출하는 야간 연합작전 미션이 공개된 가운데 8명 중에 다섯 명만이 참가할 수 있는 룰에 대원들은 당황했다. 이에 대원들은 심사숙고한 논의에 들어갔고 UDT X SSU연합에선 UDT 김범석, 정종현, 육준서, SSU 김민수 황충원이 참가대원으로 나섰다. 707 X 특전사 연합에선 707 이진봉, 임우영, 특전사 박도현, 김현동이 참가했다. 이번 야간 연합작전에선 특출난 리더로 활약해온 박준우가 출전하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야간 연합작전에 임한 두 연합 팀의 팽팽한 대결이 펼쳐지며 다음 주 어떤 팀이 동반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될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강철부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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