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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최원희, 소름ing 점괘→ 김세희 "선수들에게 대시有(ft.10번 이상)"('비스')[종합]

박근희 입력 2021. 05. 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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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비디오스타’ 무속인 최원희와 김세희가 과거에 대해 공개했다.

11일 전파를 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김영웅, 양정원, 김세희, 최원희, 하준수가 출연하는 ‘비스가 당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드릴게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나래는 “방송 3사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은 허경환이다”라고 말하자 하준수는 “키가 작잖아요”라며 발끈했다. 박나래는 “그럼 방송 3사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은 송병철”이라고 외치자 하준수는 “타임. 너무 크다. 얼굴은 내가 훨씬 낫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얼굴에 왜케 부심이”라고 말하자, 하준수는 “’개그맨하기 아쉽다’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하카소로 유명한 하준수는 “그림을 배운 적이 없다. 친구들 웃겨주려고 그려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하준수. 출연진들을 그렸고 닮은 그림에 출연진들은 박수를 치며 감탄했다.

최원희는 과거 제2의 김연아을 꿈꾸던 피겨 유망주였다고. 최원희는 “스케이트를 14년까지했다. 무속인의 길을 가기 전까지 했다”라고 설명했다.

최원희는 “한 남성에서 술을 마시지 말라고 했다. 근데 술을 드신 것 같았다. 소주병이 보였다. 소주 병 하나에 맥주 병이 보여서 ‘그렇게 먹었죠?’라고 물었더니 잘못했다고 하더라”라고 놀라운 일화를 전했다.

김영웅은 최원희에게 “저 연기 계속해도 돼요?”라고 물었고, 최원희는 “하셔야죠. 이동이 있다. 이사라던지 이동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준수에 대해서는 “임팩트가 약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원희는 “가족들이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그저 제 길을 가는 사람인데 잣대가 다르다보니까 이런 저런 얘기가 많다. 저에 대한 얘기는 괜찮은데 가족들에 대한 얘기는 마음이 아프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박나래는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하실 것 같다”라고 말했고, 최원희는 “힘들어하시죠. 많이 우시고 그러셨어요. 이제는 ‘너만 좋으면 돼’가 됐다. 그래도 많이 아파하시죠”라고 설명했다. 

김세희는 “제가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갔다. 여자가 저밖에 없었다. 신문사와 인터뷰를 했는데, 기사에다가 ‘그라운드의 수지가 나타났다’라고 적어주셨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혹시 선수들한테 대시 받아본 적 있나요?”라고 물었고, 김세희는 “열번 이상이다”라고 답했다. 단 둘이 밥을 먹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라고 말했다.

김세희는 “‘내가 인기가 많은가?’하면서 좋아했는데 다른 신입분들이 오니까 그쪽으로 다 빠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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