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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홍대 이작가 비판에 "덕분에 그림 소개할 수 있어 기뻐"[전문]

김명미 입력 2021. 05. 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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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홍대 이작가(이규원)가 구혜선의 그림을 비판한 가운데, 구혜선이 "덕분에 그림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반응했다.

배우 겸 작가 구혜선은 5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쏟아지는(?) 응원 DM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홍대 이작가님 덕분에 제 그림을 이렇게 다시 소개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구혜선은 작품 사진과 함께 "이 작업은 0호 붓으로 먹을 사용하여 그린 '섬세화'고요. 제가 갈망하는 자유를 패턴으로 표현한 추상화입니다. 총 50점 중에 48점 판매하였고요. 현재는 두 점만 가지고 있습니다. 수익금은 모두 희망브리지에 기부하였습니다. (저보다 제 그림이 관심받는 거 몹시 좋아함)"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홍대 이작가는 6일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 조영남 하정우 구혜선 솔비 등 연예인 화가들의 작품에 대해 언급했다. 홍대 이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영남대 회화과 객원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다.

특히 홍대 이작가는 "구혜선은 말할 가치가 없다. 본인이 방송에서 예술 고등학교 입시에서 떨어진 일화를 말한 적이 있다. 구혜선이 미술 작가도 하고 영화감독도 하고 글 쓰는 작가도 하고 하지만 적어도 미술 하나만 봤을 땐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개인적인 바람으론 감독도 안 하고 배우만 했으면 좋겠다. 재능은 있으니 미술은 그냥 즐기면 된다"며 "홍대 앞 취미 미술학원 수강생 정도다.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수업을 듣는 수강생 정도 수준이고, 백화점 전시할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이하 구혜선 SNS 게시글 전문이다.

쏟아지는(?)응원 디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홍대 이작가님 덕분에 제 그림을 이렇게 다시 소개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쁘네요.ㅎㅎㅎ이 작업은 0호 붓으로 먹을 사용하여 그린 '섬세화'고요. 제가 갈망하는 자유를 패턴으로 표현한 추상화입니다. 총 50점 중에 48점 판매하였고요. 현재는 두점만 가지고 있습니다. 수익금은 모두 희망브릿지에 기부하였습니다 (저보다 제 그림이 관심 받는거 몹시 좋아함 ㅎ___ㅎ)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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