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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다원→'연모' 로운, SF9 줄줄이 '연기돌' 향한다 [스타파인더]

이수민 입력 2021. 05. 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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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만능엔터테이너 그룹'의 탄생이다.

'SKY캐슬'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찬희에 이어 '차세대 연기돌'로 떠오른 로운, 그 뒤를 바짝 좇는 다원, 휘영, 인성까지.

2019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하루 역으로 안방 첫 주연 데뷔를 치른 로운은 올해 JTBC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로 또 한 번 묵직한 존재감을 남겼다.

극 중 찬희는 아이돌 샥스 전 멤버 은조 역을, 휘영은 샥스 보컬 겸 프로듀서 이현 역을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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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 로운, 찬희, 다원(사진=뉴스엔DB)
로운(사진=JTBC 스튜디오)
다원(사진=tvN)
찬희, 휘영(사진=KBS 2TV)

[뉴스엔 이수민 기자]

새로운 '만능엔터테이너 그룹'의 탄생이다.

'SKY캐슬'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찬희에 이어 '차세대 연기돌'로 떠오른 로운, 그 뒤를 바짝 좇는 다원, 휘영, 인성까지. 그룹 SF9 멤버들의 활발한 연기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올해 첫 연기 스타트를 끊은 멤버는 로운이다. 2019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하루 역으로 안방 첫 주연 데뷔를 치른 로운은 올해 JTBC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로 또 한 번 묵직한 존재감을 남겼다.

조각같은 외모와 훤칠한 피지컬은 물론 갈수록 무르익는 감정 연기로 호평받으며 '차세대 연기돌' 입지를 공고히 했다.

차기작으로는 KBS 2TV 새 드라마 '연모'를 확정했다. 이는 로운의 첫 사극 작품이다.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

로운은 왕세자 이휘(박은빈)의 스승이자, 타고난 낙천주의자로 인생을 원 없이 즐기며 사는 시대의 풍운아 정지운으로 분한다. 앞서 박혜윤, 원진아 등과 안정적인 로맨스 호흡을 선보였던 로운이 이번에는 박은빈과 또 어떤 케미를 선보일 지 주목된다.

다원은 지난 5월 10일 첫 방송한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를 통해 첫 정극 데뷔를 치렀다. 극 중 박보영(탁동경 역) 친동생 탁선경으로 등장한다.

1회에 등장한 다원은 짧은 분량에도 눈치 없는 철부지 탁선경 역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첫 정극 연기 도전임에도 매끄러운 발성과 다양한 표정으로 캐릭터 성격을 또렷하게 구현해냈다. 전국 누나들을 뒷목 잡게 할 취준생 선경을 앞으로 어떻게 그려나갈 것인지 기대감이 모인다.

지난 5월 7일 첫 방송한 KBS 2TV '이미테이션'은 100만 아이돌 시대, 진짜 별을 꿈꾸는 국내 아이돌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찬희는 아이돌 샥스 전 멤버 은조 역을, 휘영은 샥스 보컬 겸 프로듀서 이현 역을 각각 맡았다. 다수 드라마 경험이 있는 찬희에 비해 휘영은 '이미테이션'을 통해 첫 지상파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찬희는 '이미테이션' 이전에 tvN '여신강림', seezn 웹드라마 '가시리잇고'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황승재 감독 신작 '썰'이 오는 6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찬희는 배우 김강현, 김소라, 조재윤과 '썰' 메인 주연으로 나선다.

꿀알바를 찾아 외진 저택으로 모인 이들이 믿을 수 없는 '썰'을 풀기 시작하면서 예측할 수 없게 일이 점점 커지는 상황을 담은 티키타카 B급 잔혹극.

2018년 JTBC '스카이캐슬' 이후 연이어 작품 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찬희가 안방을 넘어 스크린까지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이밖에도 인성은 뮤지컬 '레드북' 브라운 역으로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오는 6월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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