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측, 6월 컴백설에 "확정되면 공지로 전달"(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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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측이 컴백설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10일 뉴스엔에 세븐틴의 6월 컴백설 관련 "세븐틴의 컴백 날짜는 정해진 바 없으며 일정이 정해지면 공식적인 공지를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세븐틴이 6월 컴백을 확정할 경우 8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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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측이 컴백설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10일 뉴스엔에 세븐틴의 6월 컴백설 관련 "세븐틴의 컴백 날짜는 정해진 바 없으며 일정이 정해지면 공식적인 공지를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세븐틴이 6월 컴백을 확정할 경우 8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하게 된다.
앞서 세븐틴은 지난해 10월 19일 스페셜 앨범 ‘; [Semicolon](세미콜론)’을 발매, 타이틀곡 ‘HOME;RUN(홈런)’으로 활동하며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세븐틴은 해당 앨범으로 한 달여 만에 106만 장의 앨범 판매량을 돌파하며 강력하고 탄탄한 팬덤을 증명했다. 지난해 6월 발표한 미니 7집 ‘헹가래’에 이어 더블 '밀리언셀러'(음반 판매량 100만 장 돌파)에 등극한 만큼 새 앨범으로 써 내려갈 기록들에도 국내외 다수 음악 팬들의 기대가 쏠려 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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