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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아내 문정원, 여자로 안 보여 탈모약 끊었다" 깜짝 폭탄 고백 ('1호가 될 순 없어')

김수형 입력 2021. 05. 09. 23:23 수정 2021. 05. 1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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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이휘재가 탈모를 깜짝 고백하며, 부작용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탈모모임이 그려졌다.

김학래와 임미숙 부부는 김지혜, 박준형 부부와 함께 모모임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제1회 총회 모임을 준비했다. 급기야 김학래는 초대하는 탈모 회원을 위해 통대관까지 했다고 .박준형은 “추진력 대단하시다”며 놀라워했다. 

이때, 이휘재까지 깜짝 등장했다. 모두 탈밍아웃하러 온 그를 보며 “휘재가 왜 나와”라며 충격 받았다.이휘재는 “커피한잔 하자고하지 않았냐”며 탈모 모임을 알지 못한 채 왔는지 당황했다. 이휘재는 “이렇게까지 일을 크게 벌일 줄은 몰랐다 화장실 갔다오겠다”며 탈주를 시도했으나 김학래는 “한 번 들어오면 못 나간다”며 막았다.  

결국 이휘재는 “나는 모내기다”라며 비절개로 모발을 이식했다고 밝혔다. 모두 환호하자 이휘재는 “그게 박수칠 일이냐”며 당황했다. 이휘재는 “집이 이마가 넓고, 모발이 얇아, 근데 이마가 넓이진 것도 탈모라더라, 내가 왜 여기서 해명하고 있지?”라며 점점 말리기 시작했다. 

모두 “몇 모 심었냐”고 구체적으로 묻자, 이휘재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4년 전, 비걸재로 모발이식했다”면서 “지인을 통해, 절개방식인 잔디심기는 아프다고 해, 아픈 추억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휘재는 “사실 정준하가 최초인 줄 알았다, 그때 준하 머리에 스테이플러 자국이 있어, 머리가 엄청 부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휘재는 “4년 전, 비절개식으로 1000모했다”면서 M자 교정을 했다고 밝히면서 “비타민 MC시절, 이마 넓은 것도 탈모라고 해 약 처방을 받았다”고 운을 뗐다.이휘재는 “근데 탈모약의 부작용이 있다, 남성성이 저하된다”고 하자 김학래는 “그건 만명 중 열명”이라 했다. 

이에 이휘재는 “그 열 명 중 한 명이 저였다”면서 “갑자기 아내(문정원)가 여자로 안 보여, 약을 먹고 두 달이 지났는데 여자로 안 보였다”고 깜짝 고백하면서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 후 (부작용때문에) 탈모약을 끊고 곧바로 모발이식을 결심했다”며 비화를 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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