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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이지혜의 소개팅 제안에 "남자 생각 없어, 아들 뿐" 거절(슈퍼맨)

배효주 입력 2021. 05. 0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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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사유리가 이지혜의 소개팅 제안에 "남자 생각 없다"고 거절했다.

5월 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4개월 아들 젠을 혼자 돌보는 사유리를 도와주기 위해 절친이자 육아맘인 이지혜가 출연,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지혜는 젠 출산 전 과거를 회상하며 "태리를 안고 있던 나를 보는 슬픈 너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자 사유리는 "마음이 슬펐다. 난 남자도 없고, 아기를 낳아야 하는데 낳을 수 없는 상황이라 힘들고 부러웠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너무 짠했다"면서, "또 간만에 우리집에 와서 '신거 먹고 싶다'며 '임신한 거 같아' 라고 말하지 않았나"라 지난 이야기를 꺼냈고, 사유리는 "'(아버지가) 누구야?' 라고 묻지 않고 '축하해'라고 했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너의 간절함을 알았으니까"라고 말하면서 '찐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지혜는 사유리를 향해 "나 아는 사람이 너를 소개팅 시켜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사유리는 "나 애도 있는데?"라며 "애가 있으니까 남자는 생각도 안 해"라고 에둘러 거절했다.

사유리는 이어 "나는 하나 후회하는 게 '왜 더 일찍 (출산) 안 했을까다"라며 "일찍 출산 했으면 더 어린 엄마고, 더 오래 같이 있을 수 있는데. 아깝다'고 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그 마음이 무엇인줄 안다"고 공감했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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