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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김서형 동성애자 '반전' 옥자연, 이보영 남편 이현욱 유혹 (종합)

유경상 입력 2021. 05. 0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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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이 그리워 하는 연인은 여자였고, 옥자연은 이보영 남편 이현욱에게 유혹의 손길을 건넸다.

5월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 2회(극본 백미경/연출 이나정)에서는 정서현(김서형 분)의 비밀이 드러났고, 서희수(이보영 분)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위기에 처했다.

엠마 수녀(예수정 분)가 효원가에서 쓰러진 사람이 두 명이라고 말한 가운데 시간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갔다. 효원가 맏며느리 정서현은 남편 한진호(박혁권 분)에게 행동을 조심하라 당부한 뒤 주집사(박성연 분)에게서 압수한 핸드폰 속 제 몰래 카메라 영상을 다시 봤다. 정서현은 “우리 더 이상 보지 않는 게 좋다”고 말하며 불륜을 암시했다.

한진호 친아들이자 정서현의 양아들 한수혁(차학연 분)은 메이드 김유연(정이서 분)과 방을 바꾼 뒤 숙면을 취했지만 김유연에게 “선 넘지 마라. 방은 바꾸기로 했지만 물건에는 손대지 마라”고 말했다. 서희수는 양아들 한하준(정현준 분)의 튜터 강자경(옥자연 분)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차리고 술을 청했다.

주집사는 메이드 소집 때 강자경도 불렀지만 강자경은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라. 난 하준이만 신경 쓴다”고 큰소리치며 주집사의 기를 꺾어 버렸다. 그런 강자경을 본 효원가 딸 한진희(김혜화 분)는 “우리 어디서 본 적 있냐”며 기시감을 느꼈지만 강자경이 “본 적 없다”고 말하자 그러려니 했다.

이어 한진희는 운영하는 빵 체인의 크림빵 SNS평이 나빠졌다는 이유로 가게 문을 걸어 잠그고 직원들에게 빵을 던지며 폭언했다. 갑질 당한 한 직원이 그 영상을 폭로하며 기자에게 제보했고, 기자는 서희수에게 만남을 제안 아들 한하준이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로 갑질 기사를 막으라고 거래를 종용했다.

이에 서희수는 아들 한하준이 제 친아들이 아니라 인정하면서도 아들이 받을 상처를 생각해 갑질 기사를 터트리라고 말했다. 뒤이어 서희수는 엠마 수녀에게 상담을 받았고, 남편 한지용(이현욱 분)과 영국에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진 일을 말하며 “나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내가 행복하면 자기도 행복하고, 내가 불행하면 자기도 불행한”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시각 승마를 즐기는 한지용 앞에 강자경이 말을 타고 나타났다. 강자경은 귀가한 한지용 앞에서도 “작은 사모님 피곤한지 쉬고 계신다. 하준이는 이제 잘 준비 끝냈다. 제가 뭐 도와드릴 거라도?”라고 집요하게 물으며 접근했다.

한진희 남편 박정도(조은솔 분)는 한진호에게 이혼 상담했고 함께 만취했다. 취한 한진호는 아내 정서현을 향한 열등감에 꽃병을 던지며 폭발했고, 정서현은 엠마 수녀를 찾아가 상담을 받았다. 정서현이 마음 속 옷장에 숨겨둔 연인은 여자였다. 같은 시각 한수혁은 김유연에게 또 방을 바꿔 자자고 제안했고 그 모습을 다른 메이드가 봤다.

강자경이 양순혜(박원숙 분)를 찾아가자 양순혜는 경악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의문을 더했다. 그와 함께 강자경은 늦은 밤 귀가한 한지용을 마중하며 일부러 손가락을 스치는 모습으로 한지용과도 모종의 관계가 있음을 암시했다. (사진=tvN ‘마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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