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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이시은 "심은하와 과거 승승장구, 출산 후 28세 산후우울증" (여고동창생)

김유진 입력 2021. 05. 09. 18:30 수정 2021. 05. 0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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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이시은이 자신의 인생 굴곡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여고동창생'에는 이시은이 출연했다.

이날 이시은은 20대부터 52세인 현재까지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공개하며 "20대 때는 정말 만점이었다. 이 때는 건강에도 정말 자신이 있었다. 뭘 해도 다 잘되는 시기였다"고 떠올렸다.

이시은은 1993년 MBC 22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사랑과 전쟁' 출연 등으로 대중과 친숙하게 소통해왔다.


이어 "탤런트 시험에 합격하고 심은하와 같이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그리고 남편을 만나 20대 중반에 연년생으로 아들을 낳았다. 그렇게 육아를 하다 어느 날은 TV를 보는데 동기 애들이 너무나 활발히 활동을 하는 것이다. 그러다 28세에 산후우울증이 왔다. 아이들을 보면 행복한데 친구들을 보면 우울했다"고 얘기했다.

이를 듣고 있던 MC 최란은 "땅굴로 들어가는 것 같은 기분이었을 것이다"라고 말했고, 김지선도 "꽃 같은 나이에 아이들을 낳아서 키우고 있다는 생각에 힘들었을 것이다"라고 이시은의 과거에 공감했다.

'여고동창생'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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