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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 임신' 한지혜, ♥︎검사 남편이 차려준 아침 자랑→시母 사랑 듬뿍 받는 며느리[종합]

강서정 입력 2021. 05. 09. 15:34 수정 2021. 05. 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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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한지혜가 화보촬영에 양가 부모에 어버이날 선물까지 어버이날을 바쁘게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얼루어 6월호 화보촬영. 긴장되서 어젯밤 잠을 설쳤지만.. 혼자하는 게 아니라 같이 하는 공동작업이라 기자님 실장님들 덕에 너무 맘에 들게 잘 나왔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역시 일은.. 할수록 내려놓게 되고 함께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오늘도 신랑이 준비해준 아침식사와 당떨어질때 마시라고 촬영장가는데 싸준 클린징스프. 고마워”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쉬폰 소재의 파격적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모습. 여기에 캡모자를 착용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한지혜는 지난달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해 살이 많이 쪘다며 9kg가 증가했다고 밝혔던 바.

이후 한지혜는 자신의 SNS을 통해 “실은 7개월 내내 햄버거, 떡볶이, 핫도그, 순대, 배달음식 등등.. 임신을 핑계로 신나게 먹다가 결국 임신당뇨에 걸려서 8개월째인 지금은 철저한 식단관리와 규칙적인 운동 하고 있어요”라고 임신성 당뇨에 걸렸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세끼 야채와 고기와 밥을 정해진 양만 먹고 피검사하며 혈당관리 중에 있습니당. 근데 식욕이 좋아서 야채도 맛있어서 다행이예요"라고 전하며 "방갑이도 잘 크고 있고 이제 만날날이 성큼 앞으로 .. 저는 이렇게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했다. 이후에도 임신성 당뇨 식단으로 관리하는 일상을 보여줬다.

한지혜는 임신 후 10kg 가까이 쪘다고 했지만 여전히 날씬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번 화보 촬영에서도 과감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도 임산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특유의 여리여리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뿐 아니라 한지혜는 어버이날이었던 화보 촬영하는 당일 양가 부모에게 선물을 잊지 않는 훈훈한 효녀, 며느리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지혜 남편이 장인, 장모에게 카네이션을 보내고 한지혜는 시어머니에게 스카프와 가방을 선물했다. 한지혜는 “어머님 아버님. 오늘 촬영이 있어서 오빠만 찾아뵙고 나는 꽃이랑 선물 보냈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마음이 훈훈”이라고 했다.

한지혜의 시어머니는 “우리 방가비 할머니가 너무 너무 사랑해”, “스카프랑 가방 받았어. 너무 따뜻하고 멋쟁이야. 내가 너무 젊어져서 걱정이야. 고마워. 잘 쓸게”라고 며느리를 향해 사랑 가득한 메시지를 보냈다.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 남편이 제주도로 발령을 받아 제주도에서 거주, 남편 내조를 하고 태교하며 지내고 있다. 또한 한지혜는 남편이 곧 발령을 받아 서울에서 출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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