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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구혜선 입장발표 "제 친구, 불이익 없길..안재현, 여러분들은 품어주시길"

입력 2021. 05. 07. 13:33 수정 2021. 05. 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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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유튜버 이진호를 고소한 가운데, 입장을 추가로 밝혔다.

구혜선은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일로 인하여 친구가 저로 인해 불이익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번 일로 인하여 친구가 저로 인해 불이익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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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구혜선이 유튜버 이진호를 고소한 가운데, 입장을 추가로 밝혔다.

구혜선은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일로 인하여 친구가 저로 인해 불이익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 남편인 배우 안재현을 가리키며 "저와 함께 지냈던 그분에게도 시작하는 일들에 대하여 격려해주시고 과거의 잘못은 이미 지난 일이니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한 일이지만 여러분들은 품어주시길 간곡히 바라는 마음"이라고도 말했다.

앞서 구혜선 측 법률대리인은 이날 "유튜버 이진호가 2021. 5. 3. 자신의 개인방송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동영상을 통해 구혜선 씨에 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구혜선씨의 명예를 훼손하였다고 판단하여 금일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한 배우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진술서가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 이하 구혜선 인스타그램 전문.


보수적인 윤리관을 가지고 결혼하였기 때문에 지난해 개인적인 일들로 배신감을 느껴 이성적 판단을 하지 못하고 상대를 너그럽게 이해해주지 못했습니다.

지금 와 생각해보면 감정적으로 행동했던 일들이 그보다 더 수치스러운데요. 때문에 재차 이 일에 대하여 거론하고 싶지 않았고 또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 또한 원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다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적게 된 이유는 저라는 사람의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친구가 피해를 받는 상황을 원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고 저는 친구를 보호할 의무가 있기에 최근 출연한 방송에서도 저의 친구는 비밀로 하고 싶다, 연예인 친구가 없다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하여 친구가 저로 인해 불이익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이미 모든 것을 용서하였고 또 그간 많은 일들 전부가 그저 저라는 사람이 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벌어진 일이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모쪼록 저와 함께 지냈던 그분에게도 시작하는 일들에 대하여 격려해주시고 과거의 잘못은 이미 지난 일이니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한 일이지만 여러분들은 품어주시길 간곡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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