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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국 "서갑숙과의 이혼 다 내 잘못"('특종세상')

입력 2021. 05. 0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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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보이스킹'에 도전을 선언한 배우 노영국이 전 아내인 배우 서갑숙에 대해 입을 열었다.

노영국은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이하 '특종세상')에 출연했다.

결혼 9년 만인 지난 1997년 서갑숙과 이혼한 노영국. 서로의 안녕을 빌어주며 각자의 삶을 산지 24년이나 지났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늘 미안함이 남아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노영국은 "가정환경이 나만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환경이 있었다. 어머니도 동생들도 다 와서 같이 살았으니까. 아버지 사업이 실패하고"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리고 내가 시골에 유교적인 집안에서 자라다 보니까 장남으로서의 책임감을 현실적으로 이해하지 못해서 (서갑숙이) 그런 어려움을 견디다 못해 (이혼하고) 집을 나간 거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영국은 "그게 다 내 잘못이고 다 내 책임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서갑숙에게 아무런 유감이 없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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