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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국, 재혼 아내 공개 "패션디자이너 출신"('특종세상')

입력 2021. 05. 0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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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지난 2006년 재혼한 배우 노영국이 아내를 공개했다.

노영국은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이하 '특종세상')에 출연했다.

이날 큰 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한참동안 예복을 고르던 노영국은 결국 아내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이어 "여보 내가 당신이 없으니까 어려운 점이 많네. 결혼식장에 가야되는데 옷을 어떤 걸 입는 게 좋을까?"라고 물었고, 노영국 아내는 "한 번 보여주지 나한테 뭘 입고 갈 건가"라고 제안했다.

이에 노영국은 턱시도를 보여줬고, 노영국 아내는 "턱시도? 턱시도는 좀 그렇잖아. 당신이 장가가는 것도 아닌데 턱시도는 좀 이상하지"라고 꺼려했다.

그러자 노영국은 다른 예복을 보여줬고, 노영국 아내는 "그게 좋아. 코트색 와이셔츠에다가 그걸 입으면 그게 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넥타이하고"라고 흡족해 했다.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은 "지금 미국에 있는 아내에게 물어본 거냐?"고 물었고, 노영국은 "그렇다. 습관이 되어가지고"라고 답한 후 "아내는 원래 패션디자이너 출신이고 감각이 있으니까 물어보지"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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