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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올케의 혼외자 5명이 친형제" 김지민 울린 충격 사연 (썰바이벌) [어제TV]

유경상 입력 2021. 05. 07.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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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5명을 책임지려는 남자의 사연이 김지민을 울렸다.

8년 전 사연자의 남동생은 아이가 생겨 시험도 포기하고 급하게 결혼했지만 아이를 낳은 올케는 집 보증금까지 들고 가출하기를 수차례.

김지민은 "진짜 나쁘다 그 여자"라며 사연자의 올케에 분노했고, 황보라는 "이건 범죄다. 소송 가야 한다"고 일침하며 "어떻게 보면 동생이 자기 애가 아닌 걸 알고도 키운 것 같다"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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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5명을 책임지려는 남자의 사연이 김지민을 울렸다.

5월 6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서는 ‘사이다가 필요해’ 사연이 도착했다.

이날 사연자는 다급한 모친의 전화를 받고 집에 갔다가 남동생과 올케가 무릎 꿇고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문제는 막내 조카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 온 부친이 아이의 혈액형을 알게 되면서부터. 부부가 A형인데 아이가 B형이었던 것. 아이의 친자가 의심되는 상황에서도 사연자의 남동생은 제 애라고 주장했다.

8년 전 사연자의 남동생은 아이가 생겨 시험도 포기하고 급하게 결혼했지만 아이를 낳은 올케는 집 보증금까지 들고 가출하기를 수차례. 그 사이 태어난 아이 5명을 돌보느라 사연자의 남동생은 하루 3-4시간만 자면서 일하느라 고군분투하고 있었다고. 사연자의 부친은 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손주들의 친자검사를 강행했고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5명이 모두 올케의 불륜으로 태어난 혼외자인 데다가 친형제였던 것. 박나래는 “이건 아니다. 가출할 때마다 같은 남자에게 간 거다”고 기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연자의 동생은 “이미 제 호적에 올라와 있는 아이들을 어떻게 하냐. 끝까지 제가 책임져야죠”라고 말하고 있다고.

사연자는 “부모님이 의절해도 기꺼이 뻐꾸기 둥지가 되겠다는 동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며 조언을 구했다. 김지민은 “진짜 나쁘다 그 여자”라며 사연자의 올케에 분노했고, 황보라는 “이건 범죄다. 소송 가야 한다”고 일침하며 “어떻게 보면 동생이 자기 애가 아닌 걸 알고도 키운 것 같다”고 의심했다.

유세윤 역시 “몰랐을 수도 있고, 의심의 징후가 보여도 외면했을 수 있고. 너무 두려우니까”라고 추리하며 “저도 아이는 내 아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선택의 여지없이. 그런데 아내는 못 볼 거 같다. 아내에 대한 배신감을 아이에게는 안 가게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제 조카들을 떠올리며 “기른 정이 있다. 함부로 못 내보낼 거 같다. 힘들다. 말리려고 하니까 조카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눈물 흘렸다. 박나래는 “이혼은 시키고 양육비를 받을 거 같다. 남동생이 잠 못 자고 애 5명을 케어하고 있는데. 동생에게만 짐을 지우는 건 말이 안 된다. 올케가 바람피워서 낳은 조카라고 생각하면 난 못 참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지민은 “감히 말씀드리자면 누나가 동생 인생에 잣대를 대려는 순간 나중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할 것 같다. 누나가. 약간 물러나서 지켜봤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러운 의견을 냈다. (사진= KBS Joy ‘썰바이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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