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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남동생, 장윤정 수익 모조리 탕진→가족 내 법적공방까지(TMI NEWS)

박수인 입력 2021. 05. 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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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장윤정이 믿었던 가족에게 배신 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5월 5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는 '가족에게 발등 찍힌 스타'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장윤정이 WORST 7위에 올랐다.

2004년 '어머나'로 데뷔한 장윤정은 행사의 여왕으로 활동하며 벌어들인 수익만 수백억으로 추정됐을 정도. 데뷔 전 힘든 가정형편 때문에 생계형 이산가족 생활을 해야했다는 장윤정의 가족은 장윤정에게 수입이 생기면서 다시 모이게 됐다.

장윤정은 혹여나 생계를 책임지는 본인에게 미안해할까봐 그동안 수익에 대해 확인 한 번 하지 않았고 그 사이 엄마와 동생은 무리하게 사업을 진행했다. 남은 건 모조리 탕진해버린 빈 통장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다. 가족이 저지른 문제라 없던 돈이라 생각하고 새 출발 하려 했던 장윤정에게 어머니와 동생은 진흙탕 싸움을 걸어왔다. 당시 장윤정 어머니는 "33년을 길러준 딸이 엄마에게 비수를 꽂았을까. 엄마는 괜찮지만 왜 동생한테까지 그랬을까. 그런 게 의문점"이라며 방송과 언론사에 억울함을 호소, 딸을 비방하는 메일까지 보냈다.

이후 장윤정은 어머니와 동생에게 접근 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는 등 회복하기 어려운 가족 상황을 보였다. 장윤정의 어머니는 딸의 소속사를 상대로 수입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을 했으나 패소했고 장윤정은 남동생에게 3억 2천만 원을 갚으라는 소송을 제기해 승소하는 등 가족 내 법적공방을 벌이게 됐다.

결혼 후에도 끔찍한 일은 계속 됐다. 장윤정이 아들 연우 군을 임신했을 때 장윤정 어머니는 딸을 향한 끔찍한 악담을 남겼다. 둘째 하영 양을 임신했을 때는 어머니는 지인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아 고소를 당했고 결국 구속되는 일까지 벌어지게 됐다. (사진=Mnet 'TMI NEWS'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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