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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지자체 민원 신고까지..실내 흡연 논란 일파만파 (종합)

지민경 입력 2021. 05. 05. 13:51 수정 2021. 05. 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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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포토월에서 임영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 논란으로 그동안 이어온 꽃길 행보에 급제동이 걸렸다. 

임영웅은 지난 4일 오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다. 하지만 이날 한 매체는 임영웅이 화가 진행되는 건물 실내에서 휴식 시간 동안 흡연을 하는 모습을 포착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뽕숭아학당' 녹화가 진행된 건물은 지상 23층 규모의 건물로, 실내는 금연 장소다. 금연 장소에서의 흡연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위반 사항에 해당한다.

또한 임영웅은 다른 스태프들과 달리 마스크 역시 착용하지 않은 모습으로 더욱 비판을 받고 있다.

임영웅의 실내 흡연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임영웅의 과거 영상도 다시 조명을 받았다. 임영웅이 부산 '미스터트롯' 콘서트 당시에도 실내 흡연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는 지난해 정동원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부산 '미스터트롯'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에서 정동원과 이찬원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속 임영웅이 화면 뒷 편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더욱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와 관련해 임영웅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한 가운데 5일 한 네티즌은 임영웅을 금연 구역 흡연으로 지자체에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네티즌은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임영웅의 실내 흡연 두 건에 대해 지자체에 신고했다고 밝히며 "국민건강증진법 제 9조 8항을 위반하여 금연구역에서 흡연한 트로트 가수 임영웅에게 동법 제 34조 제3항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해 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민원을 부산 해운대구와 서울 마포구에 접수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자'는 인사를 전하며 바르고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임영웅은 이번 논란으로 인해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과연 임영웅이 이번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뉴에라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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