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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노마스크 논란' 임영웅, 마스크 쓰지 않은 이유 있었다

김원겸 기자 입력 2021. 05. 0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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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이 촬영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임영웅은 당시 분장을 받은 직후여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 및 노마스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던 장소가 분장실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분장을 마친 후 방송 녹화를 위한 스탠바이 상황이었기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이다. 방송프로그램 촬영장의 분장실은 출연자가, 말 그대로 '분장'을 받는 곳이어서,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를 유지하기 어렵다.

임영웅은 4일 서울 상암동 DMC디지털큐브에서 TV조선 '뽕숭아학당' 촬영을 하던 중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가 하면, 흡연을 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논란을 빚었다.

하지만 당시 현장에 있었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임영웅은 분장을 받은 직후 상황이었고, 촬영 대기 상태여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실제로 이날 공개된 사진에도 임영웅은 셔츠에 마이크를 착용하고 있어, 촬영 직전의 스탠바이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방송가에선 출연자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하면, 임영웅이 분장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것이 비난의 대상이라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따른다.

임영웅은 실내 흡연 논란에도 휩싸여 있다. 하지만 임영웅이 흡연한 것으로 지목된 물체가 국민건강증진법을 위반하는 성분이 함유된 물체인지 정확한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임영웅은 실내흡연으로 신고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흡연 여부는 관할 구청의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전망된다.

임영웅은 2020년 3월 막을 내린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일약 국민적 스타로 떠올랐다.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국민 사위'라는 별칭을 얻었다. TV조선 '뽕숭아학당',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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