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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실내 흡연 논란→결국 민원 신고 당했다.."과태료 부과 원해"[종합]

김준석 입력 2021. 05. 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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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유명 연예인인 만큼 영향력 커" "과태료 부과원해"

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과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임영웅을 지자체에 신고했다는 내용의 글이 등장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영웅의 실내 흡연 두 건을 서울 마포구청과 부산대 해운대구 지자체에 신고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임영웅의 실내 흡연 두 건 모두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자체에 신고했다. 참고로 마스크 미착용에 대해서는 현장 적발이 원칙이라 따로 신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작성자는 "연예인들은 사회 최고의 오피니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 다름없다. 모든 청소년이 연예인 하나의 모습을 가지고 자기 삶을 따라가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기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생각한다. 임영웅은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유명 연예인이니만큼,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다"고 신고 이유에 대해서 밝혔다.

끝으로 작성자는 "국민건강증진법 제 9조 8항을 위반해 금연구역에서 흡연한 임영웅에게 서울특별시 마포구청(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은 동법 제34조 3항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해 주길 바란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4일 스포츠경향은 임영웅이 이날 오전 진행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 학당' 촬영 중 건물 안에서 흡연을 했다고 전했다. 녹화가 진행된 건물은 지상 23층 규모로 당연히 금연 장소다. 실내는 금연 장소이며, 금연장소에서 흡연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위반에 해당한다.

또 이와 함께 임영웅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도 공개됐다. 스태프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임영웅은 마스크를 벗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해당 보도가 나가자 임영웅의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확인 중"이라고 말을 아꼈고, 아직까지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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