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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실내 흡연 논란→국민건강증진법 위반으로 신고 당했다

지민경 입력 2021. 05. 05. 10:16 수정 2021. 05. 0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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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곽영래 기자]가수 임영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금연구역 흡연으로 지자체에 신고 당했다.

지난 4일 오전 진행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임영웅은 실내 흡연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의 비판을 받았다. 녹화가 진행되는 건물 실내에서 휴식 시간 동안 흡연을 한 것.

이날 녹화가 진행된 건물은 지상 23층 규모의 건물로, 실내는 금연 장소다. 금연 장소에서의 흡연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위반 사항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과거 임영웅이 부산 '미스터트롯' 콘서트 당시에도 실내 흡연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지난해 정동원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부산 '미스터트롯'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에서 정동원과 이찬원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속 임영웅이 화면 뒷 편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겼다는 것. 당시에도 팬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해당 영상은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 네티즌은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임영웅의 실내 흡연 두 건에 대해 지자체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네티즌은 "국민건강증진법 제 9조 8항을 위반하여 금연구역에서 흡연한 트로트 가수 임영웅에게 동법 제 34조 제3항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해 주시기 바란다"며 부산 해운대구와 서울 마포구에 민원을 접수했다.

한편 임영웅 측은 실내 흡연 논란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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