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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하라던 임영웅, 실내흡연→노마스크 [종합]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입력 2021. 05. 05. 09:26 수정 2021. 05. 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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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가수 임영웅이 실내흡연 및 ‘노 마스크’ 논란에 휩싸였다.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을 외치며 '건행 전도사'로 사랑받던 터라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해 보인다.

4일 스포츠경향은 임영웅이 이날 오전 서울시 마포구 DMC디지털큐브에서 진행된 TV조선 '뽕숭아학당' 촬영 중 건물 안에서 흡연을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임영웅은 촬영이 잠시 멈췄을 때 대기 장소에서 흡연을 한 채로 돌아다녔다. 마스크는 쓰지 않은 상태였다. 이날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흡연을 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공간에 있던 스태프가 마스크를 착용한 것과는 상반된 모습니다.

관련해 임영웅 측 관계자는 "확인 중"이라는 답변을 내놓은 뒤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여기에 임영웅이 실내에서 흡연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수면 위로 드러나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영상 속 임영웅은 실내에서 홀로 연기를 뿜고 마시고 있다. 문제는 같은 공간에 다른 멤버들, 특히 미성년자인 정동원이 있다는 점이다.

또 코로나19 상황으로 방송계가 여러 차례 제동이 걸려왔다. 출연진을 포함해 관련 스태프, 방송 제작진 등 적게는 수십 명에서 수백 명이 한 공간에 모이는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한다. 이에 방송 관계자들은 마스크 착용, 실시간 소독 등 방역 경각심을 늦추지 않고 있는 상황. 실제 임영웅도 '미스터트롯' TOP6 멤버 중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경험이 있다.

하지만 실내 흡연 및 마스크 미착용 논란이 불거지며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그간 '건실한 청년' 이미지로 사랑 받아온 임영웅에게 오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해 소속사가 어떤 입장을 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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