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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연예계 활동 최대 위기? 노마스크+실내 흡연 논란 [종합]

박창기 입력 2021. 05. 05. 07:24 수정 2021. 05. 0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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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상암동 건물서 실내 흡연?
관계자 측 "확인 중"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 /텐아시아DB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바르고 착실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러한 문제는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스포츠경향은 임영웅이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DMC디지털큐브에서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을 촬영하던 중 건물 안 대기 장소에서 흡연을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상 23층 규모 건물의 실내에서 노마스크로 흡연을 했다. 금연 장소에서 흡연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위반이다. 

무엇보다 임영웅은 촬영이 멈췄을 때 대기 장소에서 흡연을 한 채 오갔다. 같은 곳에서 다른 스태프들이 모두 마스크를 쓴 모습과는 대비된다.

최근 연예인들이 잇달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밀집접촉자로 분류되는 등 예민한 시국인 만큼 임영웅의 논란은 더욱 심각하게 다가온다.

이와 관련해 임영웅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현재 구체적 입장은 내놓지 못한 상태다.

임영웅. /텐아시아DB



앞서 임영웅은 지난달 6일 조깅을 하던 중 왼쪽 발목에 경미한 부상을 당하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보호대를 착용했다.

이에 임영웅은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SNS를 통해 "내가 아프다는 소식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응원하고 걱정해준 덕분에 아무렇지도 않다"며 "아마 진짜 나는 회복력이 좋아서 금방 회복할 거다. 잠깐 살짝 삐끗했을 뿐"이라며 안심시켰다.

다리 부상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임영웅은 '뽕숭아학당 녹화에 정상적으로 참여하며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임영웅의 부상 투혼에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그런 만큼 논란에 대한 실망감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임영웅은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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