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박세리 코 수술 언급에 "사실 제가 했다" 실토(노는 언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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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가 코수술을 고백했다.
이에 박세리는 "보통 코수술을 많이 하지 않냐"고 말했다.
박세리가 어리둥절해하자 김단비는 "사실 제가 코 수술을 했다"고 실토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해 김단비는 "제가 뒤에 있었는데 공을 잡으려고 하다가 앞에 있던 선수 뒤통수에 부딪히며 코가 부러졌다. 그때 코가 완전히 부러져서 코피까지 막은 상태였다"며 "팔꿈치에 맞아서 코가 부러진 적도 있다. 결국 3번째 부상 때 수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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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김단비가 코수술을 고백했다.
5월 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여자 농구 선수 김단비와 강이슬이 출연했다.
이날 언니들은 부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박세리는 "보통 코수술을 많이 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단비는 묘한 표정을 지으며 "왜 저를 보세요?"라고 물었다. 박세리가 어리둥절해하자 김단비는 "사실 제가 코 수술을 했다"고 실토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해 김단비는 "제가 뒤에 있었는데 공을 잡으려고 하다가 앞에 있던 선수 뒤통수에 부딪히며 코가 부러졌다. 그때 코가 완전히 부러져서 코피까지 막은 상태였다"며 "팔꿈치에 맞아서 코가 부러진 적도 있다. 결국 3번째 부상 때 수술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강이슬은 "국제 대회에선 아예 헤어핀이 금지된다. 헤어밴드나 스프레이로 고정해야 한다"며 "국내 대회에서 옆머리 핀 사용은 금지된다. 특히 실핀은 안되고 똑딱 핀 정도만 가능"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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