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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이승철 "박보검, 키+미모 다 갖춘 완벽남.. 아이유·RM과 콜라보하고파"[종합]

이혜미 입력 2021. 05. 0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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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내가 많이 사랑해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박보검에 대해 "사람이 그렇게 태어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완벽한 남자"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박보검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동반 출연한데 대해선 "사람이 그렇게 태어나도 되나 싶더라. 너무 완벽하다. 심지어 키까지 클 줄은 몰랐다. 뮤직비디오 촬영 후에 피아노를 잘 친다고 해서 연주를 제안하니 영광이라면서 흔쾌히 응해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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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승철이 ‘내가 많이 사랑해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박보검에 대해 “사람이 그렇게 태어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완벽한 남자”라고 소개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풀이에 도전했다.

이날 이승철은 “최근 눈물이 많아졌다고 하던데 어떤가?”란 질문에 “올게 왔다”면서 갱년기를 고백했다.

이에 김용만은 “남성 호르몬 주사를 맞아라. 그게 가장 좋다. 우울하고 눈물 날 때 최고다. 주변에 계속 얘기한다. 50대 중반 넘어가면 혼자 버티지 말고 맞으라고. 이건 자연 현상이다”라고 조언했다.

“영화도 점점 가족영화만 보게 된다. 액션영화는 아프다”란 이승철의 푸념엔 “주사 맞으면 액션 바로 가능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승철은 데뷔 36주년을 맞은 라이브의 황제다. 최근 태연, 찬혁과 콜라보로 호흡을 맞춘 그는 “작년이 35주년이었는데 코로나19로 아무것도 못했다. 그래서 콜라보 앨범을 냈다”면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찬혁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내게 선물해줬는데 특이한 친구더라. 곡을 쓰기 전에 날 만나자고 한 거다. 그래서 만났더니 자기 군대 얘기만 하고 갔다. 그러다 곡을 나왔는데 모든 사람들을 1분 안에 울릴 수 있는 곡이었다. 가사에서 천재성이 보였다”며 관련 비화도 덧붙였다.

지난해 박보검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동반 출연한데 대해선 “사람이 그렇게 태어나도 되나 싶더라. 너무 완벽하다. 심지어 키까지 클 줄은 몰랐다. 뮤직비디오 촬영 후에 피아노를 잘 친다고 해서 연주를 제안하니 영광이라면서 흔쾌히 응해줬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그런데 방송이 되고 박보검만 떴다. 노래도 박보검 노래만 뜨고 난 그냥 웃긴 사람이 됐다”고 푸념,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이승철은 “꼭 콜라보를 해보고 싶은 후배가 있나?”란 질문에 아이유와 BTS RM을 꼽는 것으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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