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걷던 임영웅, 발목 부상 이어 실내 흡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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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발목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실내 흡연 논란에까지 휩싸였다.
임영웅이 지난 4월 초 조깅을 하던 중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5월 4일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이날 오후 임영웅이 방송 촬영 도중 실내 흡연을 했다는 보도 또한 나왔다.
이에 대해 임영웅 측은 "내용 확인 중"이라고 말을 아끼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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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임영웅이 발목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실내 흡연 논란에까지 휩싸였다.
임영웅이 지난 4월 초 조깅을 하던 중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5월 4일 전해졌다. 왼쪽 발목 주위 인대가 늘어났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일주일 정도 반깁스 상태를 유지했다, 보호대 착용으로 대체하며 활동을 이어갔다는 것.
이에 임영웅 매니지먼트 뉴에라프로젝트는 이날 뉴스엔에 "임영웅이 오늘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히며 한결 호전된 건강 상태를 알렸다.
그러면서도 "아직 보호대를 착용 중이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완치된 상태는 아니"라고도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오후 임영웅이 방송 촬영 도중 실내 흡연을 했다는 보도 또한 나왔다.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따랐다.
이에 대해 임영웅 측은 "내용 확인 중"이라고 말을 아끼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뉴에라프로젝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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