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뉴스1

'속아도 꿈결' 류진, 아내 박탐희 속마음 알고 '충격'..취업 성공할까(종합)

이지현 기자 입력 2021. 05. 04. 21:07

기사 도구 모음

'속아도 꿈결' 류진이 충격을 받았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인영혜(박탐희 분)는 남편 금상백(류진 분)에게 속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금상백이 취업 자리를 알아보겠다고 하자, 인영혜는 바로 "어떻게 할 거냐, 구체적으로 계획을 말해봐"라고 물었다.

궁금해 하는 금상백에게 인영혜는 "그런 사람은 정신병 초기 환자래. 과정이 똑같은데 결과가 어떻게 다르냐고"라는 말을 담담하게 꺼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KBS 1TV '속아도 꿈결'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속아도 꿈결' 류진이 충격을 받았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인영혜(박탐희 분)는 남편 금상백(류진 분)에게 속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인영혜는 앙숙 기유영(양소민 분)과의 신경전으로 센터장 자리에서 밀린 뒤 분노했다. 그는 남편 금상백에게 이를 전하며 "제발 취직 좀 해라"라고 호소했다. 금상백이 취업 자리를 알아보겠다고 하자, 인영혜는 바로 "어떻게 할 거냐, 구체적으로 계획을 말해봐"라고 물었다.

이에 금상백은 "여기저기 이력서 내고 지인들한테 부탁도 하고"라며 얼버무렸다. 그러자 인영혜는 "여태까지 그래서 안됐잖아. 어제와 같은 행동을 하면서 미래가 달라질 거라 하는 사람을 뭐라고 하는 줄 아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궁금해 하는 금상백에게 인영혜는 "그런 사람은 정신병 초기 환자래. 과정이 똑같은데 결과가 어떻게 다르냐고"라는 말을 담담하게 꺼냈다.

금상백은 충격을 받았다. "여보, 너무하다. 어떻게 그런 말을"이라며 놀라자, 인영혜는 "내가 한 말이 아니라 아인슈타인이 한 말이다. 천재 아니냐. 당신 하던대로 하면 이대로 쭉 백수인 거다. 말해 뭐하냐. 또 몇 군데 찔러보고 전화 안 온다고 하겠지"라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인영혜는 자신이 병원을 옮기겠다고 선언했다. "됐어. 내가 병원 옮겨야지. 기유영이랑 도저히 일 못하겠고, 내가 먼 데라도 옮겨야지"라며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금상백은 "아니야, 진짜 할게. 이번엔 진짜 한다니까?"라며 다짐했다. "당신한테 더이상 한심한 남편 안 할 거야"라고 굳게 결심한 금상백은 밤새 자기소개서 쓰기에 열중했다.

이 가운데 인영혜는 사직서를 꺼냈다. 기유영이 잠시 화장실에 갔던 인영혜를 대놓고 지적하면서 갈등은 더욱 심해졌다. 결국 인영혜는 "진짜 치사하고 더럽다. 내가 아무리 갈 데가 없어도 때려치우고 만다"라며 회사를 그만둘 생각을 했다.

그러나 기유영은 사직서를 보자마자 반겼다. 이에 인영혜는 "사람 괴롭혀서 내보내려고 작정했던 거네"라며 "사직서 안 낸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냐. 어림도 없지. 너한테 굴복할 일 없어"라고 소리쳤다.

lll@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