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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 안희성, 이소연에 칼 들이대며 "조용히 따라와라" 납치 [종합]

이예슬 입력 2021. 05. 0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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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나욱도(안희성 분)가 황가흔(이소연 분)을 협박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나욱도가 자신을 납치한 사람이 황가흔이라는 사실을 눈치채고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 구두소리는 나욱도가 납치됐을때 들었던 소리와 같았고, 나욱도는 황가흔이 자신을 납치한 거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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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 화면 캡쳐

[OSEN=이예슬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나욱도(안희성 분)가 황가흔(이소연 분)을 협박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나욱도가 자신을 납치한 사람이 황가흔이라는 사실을 눈치채고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나욱도는 옷가게에서 황가흔의 구두소리를 들었다. 그 구두소리는 나욱도가 납치됐을때 들었던 소리와 같았고, 나욱도는 황가흔이 자신을 납치한 거라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날 납치한게 황가흔이면 내 휴대폰 녹음 들은 것도 황가흔이네”라며 황가흔을 의심했다.

황가흔은 차보미가 입원해있는 병원을 찾았고, 나욱도는 황가흔의 뒤를 쫓았다. 황가흔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사이, 나욱도는 칼을 들고 “네가 나 납치했지, 너 도대체 어디까지 아는 거야? 내 휴대폰 녹음 다 들은거 맞지?”라며 황가흔을 협박했다.

황가흔은 두려움에 떨며 “무슨 녹음? 훈이 말고 또 캥키는 게 있나봐”라고 말했다. 나욱도는 “그건 또 어떻게 알았대? 내가 너한테 궁금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거든”이라고 말하며 황가흔을 으슥한 곳으로 유인하려고 했고 황가흔은 나욱도를 가방으로 때린 후 도망쳤다.

나욱도는 칼을 들고 황가흔을 쫓아갔다. 그러면서 “내가 너 못 찾을 것 같냐?, 황가흔 당장 안 나와?”라며 분노했다.

차선혁(경성환 분)은 나욱도에 쫓기는 황가흔을 발견, 황가흔을 숨겨줬다.

[사진] KBS2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 화면 캡쳐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제왕그룹 명예회장집의 가정부 봉숙이 금은화(경숙 분)에 1억을 요구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봉숙은 “하나뿐인 남동생이 사업을 하려고 한다”며 남동생을 도와주고 싶다는 명목으로 금은화에 1억원을 요구했다.

이 이야기를 엿들은 한영애는 봉숙에게 “1억원은 왜 요구했냐, 애미의 무슨 약점을 쥐고 있는거냐” 다그쳤다.  그러면서 금은화에 새로운 가정부를 알아보라고 말했다.

자신이 내쫓기게 될 거라는 사실을 알게된 봉숙은 금은화에 “부사장님 저 당장 나가야겠어요, 얼른 1억 챙겨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동안 저도 그 엄청난 비밀 끌어 안고 사느라 엄청 힘들었어요. 꿈 속에서라도 잠꼬대로 튀어 나올까봐 잠 한숨 못 잔 거까지 더하면 일억 큰 돈도 아니죠”라고 말했다.

금은화는 '이대로 내보냈다가 어디가서 (가정부가) 떠들기라도 하면 안 되는데…'라며 고민했다. 그러면서 “당장 1억은 없고 곧 만들어 볼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봉숙은 “금씨!”라며 버럭 소리를 질러 금은화를 당황하게 했다.

봉숙은 “3일 드릴게요, 회장님 보니 이 집 나갈때 내 보따리 구석구석 다 뒤질 기세던데 그 때 또 뭐가 터질지.. 똑똑한 금씨니까 신속 정확한 판단 부탁드린다”라며 단호히 말했다.

ys2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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