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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수상' 윤여정, 5월 中 비공개 입국..기자회견 계획 無 [이슈&톡]

최하나 기자 입력 2021. 05. 0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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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 최초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쥔 윤여정이 비공개로 입국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시간을 보낸 뒤 윤여정은 8일 오스카 트로피를 들고 금의환향할 계획이었지만, 아직 입국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윤여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4일 티브이데일리에 "윤여정이 비공개로 이달 입국할 계획이다"라고 구체적인 입국 날짜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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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한국 배우 최초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쥔 윤여정이 비공개로 입국할 예정이다. 별도의 기자회견도 갖지 않을 전망이다.

1980년대 미주 한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미나리'에서 윤여정은 할머니 순자를 연기, 이번 오스카 레이스에서 연기상만 30개가 넘는 트로피를 수집하며 두각을 보였다.

특히 '오스카 바로미터'로 꼽히는 미국배우조합상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석권해 오스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마침내 윤여정은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배급 판씨네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는 한국 배우 최초이자 아시아 배우로는 '사요나라'(1957)의 우메키 미요시 이후 64년 만의 수상이다.

한국 영화 역사 102년 만의 오스카 연기상이라는 유의미한 발자취를 남긴 윤여정. 수상 만큼이나 센스 있는 언변으로 현지는 물론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윤여정은 시상식 이후 약 2주간 미국에 체류하며 외신과 인터뷰, 각종 방송 출연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또한 미국에 거주 중인 두 아들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에서 시간을 보낸 뒤 윤여정은 8일 오스카 트로피를 들고 금의환향할 계획이었지만, 아직 입국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윤여정의 컨디션 등 상황을 고려해 입국 일정이 더 미뤄질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윤여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4일 티브이데일리에 "윤여정이 비공개로 이달 입국할 계획이다"라고 구체적인 입국 날짜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또한 윤여정은 귀국 이후 별도의 기자회견을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입국 후 2주간 자가격리를 끝낸 이후 국내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후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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