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비비, 댄스 퍼포먼스 예고..아이키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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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비비(BIBI)가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7일 소속사 필굿뮤직에 따르면 비비는 28일 새 EP '인생은 나쁜X'를 발매해 더블 타이틀곡 '배드 새드 앤드 매드'(BAD SAD AND MAD)와 '인생은 나쁜X'로 활동을 펼친다.
비비는 데뷔 후 처음으로 안무팀과 함께 본격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인 '인생은 나쁜X' 퍼포먼스는 유명 안무가 아이키와 함께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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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소속사 필굿뮤직에 따르면 비비는 28일 새 EP ‘인생은 나쁜X’를 발매해 더블 타이틀곡 ‘배드 새드 앤드 매드’(BAD SAD AND MAD)와 ‘인생은 나쁜X’로 활동을 펼친다. 2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비비는 데뷔 후 처음으로 안무팀과 함께 본격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인 ‘인생은 나쁜X’ 퍼포먼스는 유명 안무가 아이키와 함께 준비했다.
이번 앨범에는 총 5곡이 담겼다. 비비는 작사, 작곡은 물론 콘셉트와 스타일링 기획에도 참여해 20대의 솔직한 인생 이야기를 풀어냈다.
비비가 앨범 단위의 신보를 내놓는 건 2019년 EP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를 발표한 이후 약 2년 만이다.
필굿뮤직은 “예능, 영화, 패션 등 여러 분야의 러브콜을 받아온 비비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음악, 글, 영상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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