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첫 트랙 필름 공개, 지호의 상반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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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의 첫 트랙 필름이 공개됐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마이걸의 여덟 번째 미니 앨범 '디어 오마이걸(Dear OHMYGIRL)'의 첫 번째 트랙 필름 '하이! 마이 스트레인저(Hi! My stranger)'를 공개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는 5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r OHMYGIRL'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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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오마이걸의 첫 트랙 필름이 공개됐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마이걸의 여덟 번째 미니 앨범 '디어 오마이걸(Dear OHMYGIRL)'의 첫 번째 트랙 필름 '하이! 마이 스트레인저(Hi! My stranger)'를 공개했다.
'인비테이션(INVITATION)'이라는 문구로 시작된 트랙 필름에는 어두운 실내에서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곰인형을 껴안고 있는 지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지호는 푸른 들판에서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자유롭게 뛰어놀고 있어 시선을 끈다.
서로 상반되는 분위기의 두 콘셉트가 대비되어 영상 속 오마이걸이 어떤 의미를 숨겨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는 5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r OHMYGIRL'을 공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오마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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