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강다니엘, 반려묘와 꽁냥꽁냥..행복한 집돌이

성유민 인턴 2021. 4. 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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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 약속을 지키기 위해 찾아온 의리남 강다니엘이 6번째 집을 최초 공개하며 리얼 집돌이 일상을 선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출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찾아온 강다니엘의 '집아일체' 라이프와 김광규 집으로 초대돼 가족 케미를 발산한 헨리와 화사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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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2021.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나 혼자 산다'에 약속을 지키기 위해 찾아온 의리남 강다니엘이 6번째 집을 최초 공개하며 리얼 집돌이 일상을 선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출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찾아온 강다니엘의 '집아일체' 라이프와 김광규 집으로 초대돼 가족 케미를 발산한 헨리와 화사의 모습이 공개됐다.

혼자 산 지 4년차라는 강다니엘은 캣타워로 장식된 가정집 스타일의 6번째 집을 공개했다. 침대가 아닌 소파에서 눈을 뜬 강다니엘은 일어나자마자 고양이 '짱아'와 '오리'를 찾아 둥기둥기 안아줬다.

가까스로 눈을 뜬 강다니엘은 입맛이 없다면서도 냉메밀과 돈가스를 폭풍 흡입하는 언행불일치 모습으로 웃음을 불렀다. 게임 삼매경에 빠져 행복한 입꼬리를 드러낸 강다니엘은 어느새 소파에 누워 다시 낮잠의 세계로 빠졌다. 강다니엘은 "휴일에 마음먹고 자면 18시간도 잔다"고 말했다.

반려묘들과의 꽁냥꽁냥 일상도 펼쳐졌다. '짱아'와 '오리'를 소파에 앉히고 그 앞에서 블록 장난감으로 관심을 갈구했지만 냥이들은 무관심 그 자체였다. 소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민 센터 강다니엘이 집에서는 찬밥 신세가 되어 웃음을 유발했다.

강다니엘은 집에서 외출없이 한달 동안 지내 본적도 있으며 1년도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집돌이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고성능 게임PC 네 대를 완비한 '겜돌이' 강다니엘의 홈 PC방이 공개되자 이장우는 "저러면 1년도 있을 수 있다"고 공감을 드러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비장하게 게임을 시작한 강다니엘은 장비가 무색하게 허당스러운 실력을 보여줘 반전 웃음을 안겼다.

이어 보드를 들고 외출에 나선 강다니엘은 라이딩을 선보였고 무지개 회원들은 "햇빛도 섭외했다"며 광고의 한 장면 같은 비주얼에 감탄했다. 그러나 때늦은 한파주의보에 체력이 급격히 깎인 강다니엘은 금세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강다니엘은 간식으로 생라면을 부숴 먹고 저녁으로 김치찜을 먹으며 행복한 집돌이의 미소를 지었다. 나만의 하우스에서 집돌이 생활이 행복하다는 강다니엘은 집에서만큼은 "어렸을 때 바랐던 꿈이 이뤄진 것 같다"면서 "제 삶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고양이랑 행복하게 살고싶다"고 말했다.

또 이날 방송에선 '핫플 원정대' 광진이헬이 김광규의 집에서 가족 케미를 뽐내며 우애를 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만남에 김광규 집까지 가게 된 헨리와 화사는 거실을 차지한 거꾸리와 자전거 헬스 기구를 직접 해보고 오래된 안마 의자에 앉아 안마를 받으며 내 집같이 편안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대본집을 발견한 헨리와 화사는 김광규 앞에서 즉석으로 시트콤 연기에 도전했다. 김광규는 발연기의 향연에도 잘했다고 웃어줬고, 헨리에게 "오버연기는 너에게 배워야 겠다"고 감탄했다. 이에 헨리는 갑자기 "전하~"라고 사극에 도전, 김광규를 당황시켰다.

이날 광규표 김부각, 고기튀김, 로제떡볶이로 배를 채운 후에 훈훈한 선물 증정 시간이 펼쳐졌다. 화사는 김광규에게 희귀템 운동화를, 헨리는 조거팬츠와 레이어드 티를 선물했다.

화사와 헨리의 코디로 핫한 조거팬츠 스타일링을 한 김광규는 힙한 '핫규'로 변신, 포즈 장인이 된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체력이 방전된 헨리와 광규는 안방 침대에 누워, 화사는 안마의자에서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김광규는 "우리는 한가족"이라고 외치며 세대초월 핫플 투어에 마침표를 찍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s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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