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강다니엘 "자취 4년차+여섯 번째 집..고급 가정집 느낌" [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4. 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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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 가수 강다니엘이 집과 키우는 고양이를 공개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방송 최초로 사생활을 공개한다"며 새가 지저귀는 넓은 집을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자취 4년 차 강다니엘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여섯 번째 집이에요. 처음에는 고시원이었고 두 번째는 쓰리룸. 형들이랑 같이 돈 모아서 살다가 그 다음 또 이사를 갔다가, 또 이사를 갔다가 여기로 정착했어요. 이 집이 처음 봤을 때부터 고급진 가정집 느낌이 나서 골랐습니다"라며 집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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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에 가수 강다니엘이 집과 키우는 고양이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방송 최초로 사생활을 공개한다"며 새가 지저귀는 넓은 집을 공개했다. 집 안엔 고양이 그림과 캣타워 등 고양이를 위한 물건이 가득했다.

강다니엘은 "자취 4년 차 강다니엘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여섯 번째 집이에요. 처음에는 고시원이었고 두 번째는 쓰리룸. 형들이랑 같이 돈 모아서 살다가 그 다음 또 이사를 갔다가, 또 이사를 갔다가 여기로 정착했어요. 이 집이 처음 봤을 때부터 고급진 가정집 느낌이 나서 골랐습니다"라며 집을 소개했다.

이어 세 번째 고양이 오리와 네 번째 고양이 짱아를 챙기며 하루를 시작했다. 강다니엘은 "첫 번째 고양이와 두 번째 고양이는 할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할머니 댁에 있다"며 현재 두 고양이와 단란한 일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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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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