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사생활 최초 공개 "고시원 이후 6번째 집, 가장 가정집 같아"(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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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반려묘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4월 2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냥집사' 강다니엘이 반려묘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생활 공개는 처음이라던데"라고 묻자 강다니엘은 "제가 집돌이다. 집에 있는 걸 정말 좋아해서 오픈하는 게 망설여졌다"며 출연을 고심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강다니엘의 집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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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반려묘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4월 2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냥집사’ 강다니엘이 반려묘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강다니엘은 “약속을 지키러 나왔다”며 연예대상에서 만났을 때 박나래와 기안84의 출연 부탁에 응했음을 밝혔다. “사생활 공개는 처음이라던데”라고 묻자 강다니엘은 “제가 집돌이다. 집에 있는 걸 정말 좋아해서 오픈하는 게 망설여졌다”며 출연을 고심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강다니엘의 집이 공개됐다. 강다니엘은 침대를 놔두고 쇼파에서 잠을 잤다. 또 강다니엘이 연예계 대표 고양이 집사로 알려진 만큼 집 거실 벽은 캣타워가 차지하고 있었다. 강다니엘은 “여기가 상경해서 이사 온 6번째 집이다. 처음에는 고시원에서 생활했다가 이후 형들과 3룸에서 살았다. 가장 가정집 같아서 이곳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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