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나 혼자 산다' 강다니엘 "고양이, 지구에서 제일 완벽한 생명체"

류지윤 입력 2021. 4. 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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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강다니엘이 다정한 집사의 면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다니엘이 반려묘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반려묘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강다니엘은 여동생을 돌보듯 다정다감한 오빠미를 발산한다.

강다니엘은 반려묘들을 강제로 소파에 착석 시킨 후 1열 직관 속 블록 조립에 빠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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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강다니엘이 다정한 집사의 면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다니엘이 반려묘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연예계 대표 고양이 집사인 강다니엘은 재치 넘치는 작명 센스로 ‘오리’와 ‘짱아’라고 이름 짓게 된 이유를 밝힌다.


반려묘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강다니엘은 여동생을 돌보듯 다정다감한 오빠미를 발산한다.


강다니엘은 반려묘들을 강제로 소파에 착석 시킨 후 1열 직관 속 블록 조립에 빠지기도 한다. 또강다니엘은 “지구에서 제일 완벽한 생명체가 아닐까”라며 반려묘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오후 11시 5분 방송.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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