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강다니엘, 여동생 사랑? "지구에서 제일 완벽한 생명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다니엘이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늘(23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연출 허항 김지우)에서는 '냥집사' 강다니엘이 반려묘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반려묘 여동생들(?)과 함께한 '냥집사' 강다니엘의 하루는 오늘(23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강다니엘이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늘(23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연출 허항 김지우)에서는 ‘냥집사’ 강다니엘이 반려묘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연예계 대표 고양이 집사인 강다니엘은 재치 넘치는 작명 센스로 ‘오리’와 ‘짱아’라고 이름 짓게 된 이유를 밝혔다고 해 그 뜻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반려묘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강다니엘은 여동생을 돌보듯 다정다감한 오빠미를 발산하는 한편 반려묘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필사적인(?) ‘껌딱지 냥집사’의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관심이 고픈(?) ‘껌딱지 냥집사’ 강다니엘은 반려묘들을 강제로 소파에 착석 시킨 후 1열 직관 속 블록 조립에 빠지기도했다.
반려묘를 보기만 해도 오빠 미소가 만개해 일상 속에서도 여전히 ‘웃음 장벽 1cm’로 통하는 강다니엘은 “웃음 장벽이 낮아진 이유가 감사함이 항상 있기 때문”이라고 밝혀 그가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된 이유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강다니엘은 “지구에서 제일 완벽한 생명체가 아닐까..”라며 반려묘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고 해 반려묘들과 함께 한 그의 일상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반려묘 여동생들(?)과 함께한 ‘냥집사’ 강다니엘의 하루는 오늘(23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MBC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드라큘라` 측 "손준호 코로나19 확진→배우·스태프 검사 예정"
- [단독] 조영남, 그림대작 추가기소 유죄 구형..."조수 계속 쓸 것"[종합]
- 서장훈 "재산 2조? 대출 있어 생각만큼 부자 아냐"(`볼빨간 신선놀음`)
- `티키타카` 제시 "첫 남자친구, 4년간 나이 속였다"
- 우주소녀 다영, 컨디션 난조로 스케줄 불참 "자가 면역 질환"
- [포토] 미소 가득 승희 - 스타투데이
- [포토] 오마이걸 승희, 오랜만에 함께 - 스타투데이
- [포토] 유아, MBN Y포럼 안녕~ - 스타투데이
- [포토] 유아, 인형의 무대 - 스타투데이
- 김환기 전면점화 서울옥션 경매서 50억원에 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