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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완♥' 이지혜, "우리 딸 얼평 하지말아요!" 동상이몽 비하인드 썰 [종합]

최정은 입력 2021. 04. 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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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정은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 딸 문태리와 함께 출연한 '동상이몽'을 시청했다.

지난 22일 오후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관종언니 공중파 진출 동상이몽 비하인드 썰!'을 공개했다.

최근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이지혜는 "동상이몽 다들 보셨나요? 전국민에게 큰태리와 작은태리를 공개하게 되다니 너무 떨립니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예쁘게 봐주실 거죠?"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동상이몽' 생방송을 기다리던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에게 "네티즌들의 쓴 맛 봤어? 그거 되게 써 솔직히 말해서 방송 나가기 전에 (인터넷) 사전 조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방에 훅 간다고 조심하래"라고 말했고, 남편 문재완은 "나대지 말라는 말 봤어"라고 호응했다.

이지혜는 "저야 저 지만, 우릴 딸에 대해 이야기하면 속상하다"며 "우리 딸 안예쁜 거 아니까, 얼평하지 말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과 함께 생방송을 보던 이지혜는 "내가 저날 업 되어가지고 약간 과했어"라며 쑥스러운듯 웃었다.

이어 남편 문재완이 라면을 먹는 장면에는 "약간 열 받았다. 사람들 있어서 화를 못냈어"라며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직원 들은 안 좋아해. 그래서 직원들이 자주 바뀌는 거야"라며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가구 조립하는 장면이 나오자 "(제가) 성격 너무 내잖아요. 이건 오해해요.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과정이 편집됐다"며 열을 냈다. "아침부터 아이 학교 보내고, 결국엔 내가 다했다. 여러분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며 누리꾼들에게 동의를 구했다.

생방송이 끝나고 이지혜는 "이제 조금 차분해져야 할 것 같아요. 오빠랑 같이 나대면은 진짜 밉상 될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또 "동상이몽에서 당분간 만나 뵐것 같다"며 근황을 전해 팬들을 반갑게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누가 애한테 얼평을 하냐 진짜. 그런말 진짜 듣지도 보지도 마세요", "태리 진심 객관적으로 이쁘고 귀엽지 않나요? 진짜 너무 이쁜가족", "솔직히 작은 태리 21세기중에 제일 귀엽다"며 '태리 얼평 사건(?)'에 대해 분노하는 반응을 보였다.

/cje@osen.co.kr

[사진] 이지혜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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