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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iN] '김딱딱' 서예지·김정현 패러디한 개그맨들

이호영 입력 2021. 04. 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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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딱딱하게 굴어 김딱딱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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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와 김정현이 나눈 문자 메시지가 연일 패러디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 개그맨 김원훈과 조진세는 유튜브 채널 '우낌표'를 통해 서예지, 김정현 패러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서예지 김정현으로 빙의해서 친구조종하기ㅋㅋㅋ가스라이팅 당하는 조딱딱씨', '서예지 김정현으로 빙의해서 친누나 괴롭히기' 등의 제목으로 구독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는 것.

우낌표 측은 "요즘 네이트 네이버 기사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서예지, 김정현으로 빙의해봤습니다"며 "김딱딱(김원훈, 서예지 역)이 조딱딱(조진세, 김정현 역)을 가스라이팅 해봤습니다. 개그로만 봐주세요"라고 공지했다.

이후 패러디 2탄에서는 "여러분들이 너무 재밌게 봐주셔서 준비한 영상"이라며 "서예지 김정현으로 친누나 괴롭히기 몰카를 준비했습니다. 개그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영상 속 김원훈은 가발을 쓰고 서예지를 흉내내며 끊임없이 조진세를 조종하는 모습이다. 엄마와 인사를 나누지 못하게 명령하고, 스킨십을 금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진세는 명령대로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물티슈로 연신 닦아댄다. 과거 서예지의 요구 탓에 김정현이 상대 배우 서현 앞에서 했던 행동을 따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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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예지는 배우 김정현이 2018년 중도 하차한 드라마 ‘시간’에 출연했을 당시 연인 사이임이 밝혀지고, 이 과정에서 그와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까지 알려지며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서예지가 김정현이 서현과의 멜로 장면을 기피하게 요구하는 등 조종, 가스라이팅했다는 의혹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것.

이후 김정현은 중도 하차해 작품 활동을 멈췄고, 섭식장애 공황장애 등의 핑계를 댔다.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의 보살핌을 받던 그는 일정기간 작품 활동을 멈췄다. 이후 '사랑의 불시착'으로 성공적인 복귀를 마친 김정현은 소속사를 옮기고자, 서지혜와 접촉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서예지와의 관계도 들통난 셈이다.

서예지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14일 "열애는 맞지만 흔한 사랑싸움일 뿐 조종, 강요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정현은 자필 편지를 통해 서현에게 사과하고, 서예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서예지는 2013년 tvN '감자별 2013QR3'으로 데뷔한 후 OCN '구해줘', tvN '무법 변호사',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김수현, 김새론, 최현욱, 유은지, 최보근, 김수겸, 김승호, 이보영, 이종현, 이채민, 조승희 등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DB,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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