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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손준호 코로나 확진→'팬텀' 오늘(23일) 취소→카이·전동석 등 검사

전형화 기자 입력 2021. 04. 23. 12:06 수정 2021. 04. 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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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뮤지컬 '팬텀'이 손준호 코로나 확진 여파로 23일 공연이 긴급히 취소됐다.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그의 아내 김소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 '팬텀' 공연이 긴급히 취소됐다.

23일 '팬텀'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두 차례 예정됐던 '팬텀' 공연이 취소됐다. 이날 '팬텀' 공연에는 김소현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김소현의 남편 손준호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텀' 측은 긴급히 공연을 취소하고 스태프와 출연 배우들의 검사를 받게 할 계획이다.

지난 17일 개막한 '팬텀'에는 김소현을 비롯해 박은태, 전동석, 카이, 규현, 임선혜, 이지혜 등이 출연하고 있다. '팬텀' 측은 "김소현 검사 결과가 내일 나오는데다 밀첩 접촉자인 만큼 검사 결과에 따라 자가격리 기간에는 다른 배우가 해당 역할을 맡을 것"이라며 "배우와 스태프의 검사 결과에 따라 향후 공연 계획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준호의 확진 판정에 따라 박세리와 김준수 등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손준호가 김준수와 뮤지컬 '드라큘라' 홍보를 위해 지난 21일 네이버 나우 '세리자베스'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박세리와 김준수 검사 결과에 따라 박세리가 출연 중인 '노는 언니' 등과 '드라큘라'에도 여파가 있을 전망이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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