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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강원도 차이나타운? 할 얘기 많지만 역사적 진실 인정해야"(라디오쇼)

최승혜 입력 2021. 04. 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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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명수가 강원도에 건설 계획 중인 차이나타운을 언급했다.

4월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전민기 한국인사이트연구소 팀장과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핫 키워드 '골프'를 알아봤다. 전민기는 “요즘 밖에 잘 나가지 못하지만 필드에 나가 예쁜 옷을 입을 수 있어서 골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또 스크린 골프도 각광받고 있다"며 "1년 언급량이 64만7,000건이다. 연관어는 코로나, 골프장, 골프채, 맛집, 운동, 셀카, 패션, 라운딩, 셀피 등”이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저도 예전에는 치다가 요즘엔 라디오도 있고 매일 출근해야 하니까 안 하고 있다. 이번에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차이나타운'에 대해 알아봤다. 전민기는 “중국의 동북공정 때문에 차이나타운에 대한 반감이 많아졌다. '한중복합 문화타운'의 이름으로 강원도에 건립을 추진 중인데 자본이 중국 자본이다. 전세계에 차이나타운 없는 곳이 없지만 역사적인 갈등 때문에 논란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연관어 1위는 인천, 2위 강원도, 3위 맛집, 4위 데이트, 5위 가성비, 최문순 강원지사, 철회, 문화침탈, 짜장면 등이었다.

이에 박명수는 “우리나라가 중국과 일본 사이에 껴 있지 않나. 역사적으로 할 얘기도 많지만 진실은 역사 그대로 평가받고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을 전했다.(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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