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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 조인성, 큰 키 때문에.. "'짝사랑녀' 앞에서 넘어질 뻔"

박정수 입력 2021. 04. 2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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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어쩌다 사장' 조인성 큰 키의 아픈 추억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조인성이 큰 키로 망신을 당했던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손님으로 등장했다. 아이는 휴대폰 게임에 빠져 정신없었고 이 모습을 본 차태현은 "컴퓨터 게임도 하냐"며 물었다. 이에 "컴퓨터를 많이 해서 잠겼다"며 아쉬워했다. 아이의 아버지는 잠을 안잔다고 고민을 털어놨고, 옆에 있던 우체국 직원 손님은 "10시 전에 잠을 자야 키도 빨리빨리 큰다. 얼굴은 개선이 되지만 키는 안된다"며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말을 듣던 동현배는 "한 번은 후회하더라" 이어 "작은 것도 장점이 많다. 머리 조심하라는 곳에서 조심해본 적이 없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주방에 있던 조인성은 "나는 맨날 머리 조심한다. 버스에 내가 좋아하는 여고생이 탔다. 잘보이고 싶어서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모자의 끝 부분이 버스 문에 걸려 넘어질 뻔했다"며 창피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은 그 겨울, '어쩌다' 사장이 됐다?!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된 도시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l tvN 영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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