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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억울해?..스크린골프장 방역수칙 위반 의혹➝"문제 없다"[종합]

선미경 입력 2021. 04. 22. 20:41 수정 2021. 04. 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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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태곤은 억울하다?

이태곤이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신고당했다는 보도에 대해서 “업장 측에서 문제가 없다고 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업장에 문의해 안내대로 따랐다는 것이 이태곤 측의 입장이었다.

22일 한 매체는 이태곤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스크린 골프장에서 방역 수칙을 위한반 채 실내에서 음식물을 섭취, 서울시와 강남구청 측이 체육시설 내 음식물 섭취 금지를 위반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태곤은 일행들과 스크린 골프장을 방문했고, 마스크 없이 골프를 치던 중 피자를 주문해 실내에서 취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서 체육시설 내에서 음식물 섭취가 금지돼 있지만 이태곤과 일행이 이를 위반했다는 것.

[OSEN=곽영래 기자]박한별, 이태곤, 김주영, 하재숙, 한유이 등이 출연하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못난이 주의보' 후속으로 오는 12월 2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youngrae@osen.co.kr

이태곤 측은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보도 후 논란이 일자 공식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OSEN에 “이태곤이 어제(21일) 스크린 골프장을 방문한 것은 맞지만, 방역 수칙 위반으로 구청이나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은 적은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태곤 일행은 직원에게 배가 고파서 음식을 먹는 게 가능하냐고 문의했고, 이후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업장 내에서 판매하는 음식을 먹었다고 하더라. 해당 스크린 골프장은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 있고 허가가 돼 있어서 음식을 먹어도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업장 측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태곤 일행은 업장 관계자의 안내를 따랐고, 방역 수칙 위반은 아니라는 입장이었다. 코로나19 관련 사안이 워낙 민감한 만큼 적극적으로 상황을 설명하며 사태 진화에 나선 모습이다. 이태곤이 방역 수칙 위반 의혹을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태곤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 방송된 Phoebe(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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